귀여움과 색기를 골고루 갖춘 스토리 현진
귀여움과 색기를 골고루 갖춘 스토리 현진
저번에 본분 보고 너무 맘에들어서
다시보고싶은 맘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하지만 오늘 휴무라는 소리를듣고 나중에 가겟다고하자.
실장님이 현진이를 추천해주네요.
실장님이 스펙을 쭉 설명해드리는데 끌리더군요
실장님 믿고 가봅니다
입장후 일단 몸매쪽부터 눈이가네요.
좆습니다 ㅎㅎ
전체적인 와꾸도 갠찬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어립니다
25살이라네요ㅋㅋ
와꾸는 통과고 서비스는어떨가 이런저런 대화후 샤워하고 나옵니다
이제 마사지다이에 눞고 마사지 살짝들어갑니다.
그냥 부드러워서 좋네요.
그래서 그런지 귀엽습니다
본격적인 서비스
음... 기대 이상??의 스킬이 나오네요 ㅎㅎ
전에도 상당히 만족햇고 현진이도 갠춘하네요
전에본 분이랑 둘다 자신만에 장점이 있는듯 합니다.
다음에는 누굴봐야하나 고민좀 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