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역삼

⑤ 파트너 이름:

⑥ 안마 경험담:

얼굴은 배우삘나는 청순섹시베이스

화사하게 화장하지 않아도 은은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B컵정도의 이상적인 모양의 촉감좋은 자연산 가슴

슬림한 몸과 하이얀 피부를 보며 생기는 보호본능

천상여자처럼 어여쁜 말투

언뜻 사투리 억양도 느껴지는데 어디인지는 판단불가

전 서울토박이라

작고 가는 손에 이끌려 샤워실로

세심한 샤워후에 이뤄진 짧지만 느낌있는 손길

어느 하나 흠잡을데 없이 물흐르듯이 이어지는 흐름

어느순간 침대에서 그녀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고

보호본능 일으키며 내게 접근하며 속삭이는 유지

[오빠....뒤로 누워...]

[.................... ]

다른 무슨 말이 있을 줄 알았는데

온몸을 꼼꼼히 부드럽게 ㅇㅁ하고....

음악소리에 취해 한껏 녹아들다가....

거부감없이 느끼면서 ㅇㄹ을 잘 받아줍니다.

그리고 이제 이쯤이면 됐겠지.

서로 한 몸이 되어 얽히고 섥히고

따사로운 동굴을 체온을 느끼며 발사....

나란히 누워 유지몸을 쓰담으면서 수다를 떱니다.

애교까지 잘 되는 스타일입니다.

다음뻔 만남을 기약하고 방을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