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어리다는말에 하루빨리 넣어봤습니다
① 방문일시: 1/18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효진
⑥ 안마 경험담:
효진이 그리 귀엽고 이쁘다는 말에 헤라에 왔다
실제로 요가 강사의 몸매라는데 안볼수가 없었지요
효진이 방갑게 맞아준다.
언니랑 금방 친해지고 싶어 있는말 없는말 막 해보는데
언니가 반응이 온다 ㅋㅋ 친절한 언니다
아재의 이런 유머에도 웃어주니까.
원피스의 자꾸를 내리며~
몸매를 보는데 그새 흥분하기 시작한다.
69에이어 여상위로 쿵덩쿵~쿵덕쿵~
언니의 몸매가 너무 좋으니 뭘 해도 화보다.
적극적인 공격 태세로 일을 해서 그런건지 먼일로 먼저 올라가더라니~ 자세를 바꾸어
정상위로 떡떡떡~떡떡떡~ 그리고 시원하게 발싸~ 까지 이어진다
이 언니 정말 찰진 떡 같다. 일단 몸매가 된다. 아주 잘된다..
그리고 이 업계치곤 영계다 어리고 섹시하다. 이쁘다
그리고 살이 뽀얗고 하얀 찹쌀떡 같은 언니이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라인은 아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