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물어보니 수빈이라고 하네요.
이름 물어보니 수빈이라고 하네요.
건머경험 5년만에 또다시 후기를 쓰네요~ㅋ
필력이 마음에 드시지 않더라도 이해부탁 드립니다!ㅎ
지금 까지 가본 업소중에는 확실히 괜찮았습니다
대화는 어색하지 않게 이끌어준다는점이 또 너무기분좋았습니다
대화하다 시간 보내는중 알아서 빨리씻으라며 재촉 하는면도 좋았습니다
슬림 스타일 좋아하시는분 강추
솔직히 별 기대없이 갔습니다
처음 볼때 제스타일-빵빵-이 아니라 실망을 했었는데 막상 들어가니 내집에 온듯한 편안한느낌을 주고
정말 열심히 봉사? 받는 느낌입니다
원샷후 샤워하고 안마받고 투샷을 향해가는데
이미 내스타일을 딱 알고 맞춰줘서 오히려 투샷이 진국이네요
마무리로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깨끗이 닦아주고
정말 만족 200%입니다
총알만 더 갖고갔으면 팁 좀 주고오고싶었는데
맘에 걸리네요
안마도 손가락힘이 좋아서 시원할듯합니다
본인은 살살하는게 좋아서 살살했지만 처음에 손힘이 왓따네요
다시 가고싶습니다
고생했어요 수빈매니져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