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날 지명 생겼습니다~이름처럼 달달한 매니저
① 방문일시: 1/31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슈가
⑥업소 경험담:
간만에 술한잔걸치고 지인들과 함께 발걸음한 강남 헤라
지인들과 함께 담배한대 피우고 직원분의 안내받아 샤워를 한 뒤
실장님과 미팅 >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드렸습니다ㅣ
오늘 볼 언니는 슈가라고 하네요
강남 헤라는 통짜건물을 쓰고있고 업장도 크고 쾌적하고 직원분들의 친절함 또한 아주 좋은 곳이더라구요
슈가의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매력적인 얼굴에 귀여운 단발머리 그리고 생글생글 웃어주는 그 웃음이 너무 이쁜 슈가언니
말투도 여성스럽고 가볍게 담배타임을 가지면서 어색한 시간을 잠시 풀어갑니다.
티타임이 끝나고 샤워를 하러가는데 다른언니들과는 약간 다르게 물다이 배드에서 샤워를 시켜줍니다.
앞부터 뒤까지 다 씻겨주고 물다이에 엎드려있으니 따뜻하게 뎁혀진 아쿠아를 뒤에를 발라주몃서 시작되는 물다이
슈가의 몸이 제 발부터 붙어있으면서 시작되는 물다이입니다.
몸을 밀착도했다가 살짝 떨어지기도 했다가 훅 들어오는 똥까시.... 어우 깊고 아주 좋네요..
똥까시가 끝나고 다른곳을 또 애무하다가 끝난줄 알았던 물다이가 또다시 깊게 들어오는 똥까시...
아주 길게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나서 침대로와서 다시 이어지는 마른애무....
그리고 어느새 장갑을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
와 흥분도가 엄청났었는지 그냥 넣자마자 훅 하고 신호가와서 더이상 참지못하고 발사했습니다.
시체처럼 쭉 누워서 서비스만 1시간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슈가는 1시간을 꾹꾹 채워가며 서비스를 해주네요
회식하고 피곤곤할때 와서 서비스받으러 올때는 슈가 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