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사이즈 그대로 놀고 왓네요
다른곳은 이동해서 진행하면 언니싸이즈 줄어드는데 여긴 안그래서 써봐요 ㅎ
어제 정다운대표님 찾아갔죠.
오랜만? 이라고 인사하니까 반갑게 인사하면서 별로 오래된거 같지않다고 ㅋㅋ
실은 한 일주일만이거든요.아무튼 저번주도 그러하듯 이번에도 초이스 믿고 맡겨봅니다.
그렇게 만나게된 파트너.. 얼굴에 살짝 애교점 찍혀있는게 새끈하네요.
거기에 균형을 파괴하는 언밸런스 슴가가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끼도 넘처서 노는 내내 풀파워! 아직 강남밤이라기엔 이른 시간인데
이런 누나가 나한테 이렇게까지 투자하니
먼가 바라나 싶다가도.,. 알고보니 그냥 자기도 일하는거
재밌게 하는게 좋아서 그런다구 룸연장끈어서
열심히 저도 놀아부렀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다가온 구장타임 올라가자마자
좀 취한 제가 짖궂게 가슴도 만지고 안씻고 입도 맞췄는데
그때 생각하면 쪽팔리지만 그때 능숙능란하게 저를 컨트롤해서 구장에서 잘하게?죠 ㅋㅋㅋ
나중에 헛개수 먹고 정신차리면서 쪽팔린 기억만 남고.. 그렇다고 바로 뻗었나? 하기엔
나갈때 본 방금쓴 콘돔... 음음..
담에 갈땐 술좀 적당히 먹어야할듯 ㅠㅠ
아가씨 자체엔 불만이 없었지만 주대가 따로 없으니 이런 불상사도 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