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친구랑 술한잔하고 카인드 다은보고 왔네요 

지난주낮에   친구랑 낮 술한잔하고 카인드 다녀왔습니다ㅋㅋ

낮술먹고 취하면 부모도 못알아본다는데 ㅋㅋㅋ

누구볼까 고민하다가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다은씨 예약하고 고고싱

설레는맘으로 노크하고 입실 합니다

웃으며 옷을 받아주는 다은 씨

와꾸 훌륭하네요ㅋㅋ

뭔가 섹한 분위기의 야한느낌 이랄까~

설레는맘에 후딱 씻고 나오니 깔끔하게 정리정돈된 베드로 이끄는 다은 씨..

부드러운 터치와 함께시작되는 마사지ㅋ

첫방문인데 이렇게 온몸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해준것은 다은 씨가 처음이었던거 같네요

그렇게 온몸이 자극 받은 상태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온 신경이 제 동생한테 가있는거 같은 느낌..

이어 들어오는 목 깊숙히 해주는 BJ와 핸플 참고 참고 있다가 핸플을 하며 주머니부터 기둥까지

혀로 핥아가며 맛있게 서비스를 하고 있는 그녀의 야릇한 표정과 아이컨텍 참는것에 한계를 느끼네요..

결국 발사 직전에 급자세 변경 합이욧 으로  시원하게 뿌려버렸네요~

간만에 만족해서 집가서 꿀잠잤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