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씨~~외모도 몸매도 마사지도 대만족
예나씨~~외모도 몸매도 마사지도 대만족
마사지받을려고 예약하고 잠시 커피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주차하고 올라갑니다 주차는 30분 무료이고
그이후로는 1~2천원정도 내는거같았어요
문열어주는 예나씨 20대초반에 키는 170가까이 되어보입니다
긴머리에 잘빠진 몸매가 저의눈을 정화시켜주는듯 정말 이뻤습니다
샤워 마치고 엎드려있자 예나씨 다가와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어린 분이 오일로 자극을 주면서 부드럽게 해주다보니
답답함 전혀없이 부드럽고 야릇하면서 므흣함까지 강하게 느껴지는게
감성적인 마사지라고왜 그러는지 진짜 느낌으로 그대로 느껴집니다
엉덩이 쪽 풀어주면서 손밑으로 내려와서 허벅지쪽 자극해주는게
왜이리 좋은지 ㅋㅋ
진짜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렇게 뒷면 다끝나고 대망의 앞면이 시작되고
부드럽게 자극해주면서 끝이납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간건데 진짜 종종 가야겠습니다 ㅎㅎ
일단 이뻐서좋고 마사지도 부드럽게 느낌있게 잘해서 좋습니다
대만족하면서 지명으로 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