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속에 밀크를 시원하게 쏟아냈던 추억
뭔가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낮걸이를 하고 일을 진행하면 잘 풀리는 희한한 징크스가 있어서
종종 낮에 방을 보러 다니곤 하는데
이번에도 중요한 일이 생겨서 낮걸이 한판 하려고 계획을 하고 출근부를 봤습니다…
이왕이면 에이스급 언니를 보는게 낫겠다 싶어서 에이스에 라라를 보기로 결정했네요…ㅎ
예약이 좀 힘든 경향이 있지만 뭐 안되면 다른 언니들 보려고 맘 먹고 차차선책까지 정해놓고서
아침에 일찍 예약 열리는 시간에 맞춰서 에이스에 전화를 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연결이 빠르게 되어서 원하는 시간에 으로 예약 성공했습니다…ㅎ
시간 맞춰서 늦지 않게 에이스에 도착을 했고
스텝분들은 언제나처럼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주시더군요…ㅎ
저도 기분 좋게 인사를 하고 예약 확인과 계산을 진행했습니다…
그러고 사우나에 내려가서 꼼꼼히 씻고 올라와 바에서 잠시 기다리니
스텝분이 탑이 있는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ㅎ
방으로 들어가니 탑이 웃으며 가볍게 인사를 건네더군요…
고급스런 분위기를 풍기는 이쁜 외모는 청순한 느낌을 물씬 풍기고
외모만큼이나 세련된 스타일링이 라라의 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듭니다…ㅎ
저도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침대에 앉아서 가볍게 대화를 나눠봅니다…
살짝 도도함을 풍기는 외모이지만 사근사근 차분하게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의외로 나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ㅎ
그렇게 대화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고 라라와 함께 샤워를 위해 옷을 벗고 욕실로 갔습니다…
뽀얀 피부결에 비율 좋은 슬림스타일 몸매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체적으로 비율이 좋아서 160중반정도 되는 키가 조금 더 크게 보이구요
가슴 볼륨감도 적당하고 라인도 좋아서 보면 볼수록 므흣해지는 몸매입니다…ㅎ
몸매를 감상하면서 같이 샤워를 하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적당히 데운 아쿠아를 제 몸에 골고루 뿌린 라라 의
봉긋한 가슴을 부드럽게 제 몸에 부비부비하며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들어오는 끈적한 반응에 후끈하게 몸이 달아오르고
라라는 한층 더 섹시하게 몸을 움직이며 서비스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다 입으로 제 몸을 야무지게 공략하기 시작하고
포인트들을 캐치해서 공략하는 솜씨에 흥분은 배가됩니다…
하드하게 들어오는 화끈한 물다이 서비스에 흥분은 점점 올라가게 되고
그러는 만큼 제 죤슨도 덩달아 힘을 받으며 하늘로 솟구쳐오릅니다…ㅎ
끈적한 눈빛을 보내면서 서비스를 이어가던 라라
제 죤슨을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과감한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청순함 사이사이로 내보이는 야릇하고 섹시한 눈빛과 더불어 느껴지는 아찔한 자극에
희한한 방언(?)이 터지면서 격하게 숨을 몰아쉬게 되고
과감하면서도 강렬한 비제이는 한동안 제 정신을 홀딱 빼놓기에 충분했네요…ㅎ
그렇게 화끈한 비제이를 끝으로 물다이 서비스가 마무리 되고
함께 아쿠아를 씻어낸 뒤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 오르자 라라도 금방 뒤따라 올라와서 끈적하게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해옵니다…
야릇하게 움직이는 달콤한 혀끝을 만끽한 후에
입으로 다시 제 몸을 열정적으로 훑어 내려가고
다시 후끈 달아오른 제 죤슨은 한번 더 풀발상태가 되어버리더군요…ㅎ
방안 분위기도 한층 더 질펀하게 변해가고
요염하게 움직이면서 제 몸을 공략하던 라라언니가
제 죤슨을 붙들고 한번 더 찐하게 비제이를 하기 시작합니다…
화끈한 움직임과 섹시한 아이컨택에 저도 모르게 신음이 튀어나오게 되고
그렇게 정신없이 서비스가 이어지는 와중에 몸을 돌려 69자세를 만들더군요…
망설임없이 꽃잎을 입술로 혀끝으로 만끽하며 공략해 들어가니
허리를 흔들면서 화끈하게 반응을 해오고
옅었던 신음은 점점 진하고 화끈하게 튀어나오면서 꽃잎도 서서히 젖어들어갑니다…
어느덧 흥건해질 정도로 꽃잎이 젖어들고
CD를 제 죤슨에 착용시킨 뒤 여성상위로 제 죤슨을 꽃잎 속으로 밀어넣습니다…
아찔함이 느껴질 정도로 꽉 움켜쥐는 강한 조임이 느껴지고
섹시하게 허리를 움직이면서 본격적인 몸의 대화를 나눠봅니다…
끈적한 움직임과 찰진 신음소리에 방안은 더욱 질펀함이 더해지고
자세 체인지를 하면서 탑과 함께 즐기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서로를 애무하며 정신없이 몸의 대화를 농밀하게 나눠봅니다…ㅎ
그렇게 어느덧 절정의 순간까지 도달하면서 더욱 격렬하게 대화가 오가고
결국 정상위로 마주보며 격하게 허리를 흔들어
꽃잎 속에 밀크를 시원하게 쏟아냈습니다…ㅎ
탑과 함께 질펀하게 즐긴 덕분에 이번에도 징크스는 안깨지고 일도 잘 처리 됐네요…ㅎ
간만에 낮걸이였고 제 욕구를 120%충족시켜줬습니다…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