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매니저..후기 

술한잔 먹고 추워진 날씨에 외로워  블링에  전화를 걸어 수영매니저 봤습니다

실장님 안내로 방에 입실햇는데.. 이쁜 누나가 서있는거에요.. 

일단 쇼파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며 애기를 이어가는도중 수영씨에 손이 

제 망치로 가는겁니다..  (이떄 엄청 꼴림..)

잔깐에 애기를 마춘후  샤워실로 이동!! 갑자기 순하던 수영씨가 돌면하여  

나의 온몸을 씻겨준후 무릅을 꿇고 바로 샤워 bj......

쌀꺼 같다고 찡찡대며.. 잘 받고 침대로 갓는데,..  침대위에서는 또다른 매력이..

위에서 해주는 수영씨를 보며  몸매는 진짜 죽여준다라고 생각햇습니다

쌀꺼 같아  자세를 바꾼후 위에서 방아질!!!!!! 얼마 못가 신호가 오네요...

이럼안되 이럼 안되 이렇다.. 발싸... 발싸후 젖꼭지를 만지며 한 20애기를 햇습니다

원래 노콘도 받아주는 누나는데...

저는 콘을 끼고 햇습니다  근데 조임도 죽여주고  와꾸.몸매. 아주 훌륭합니다

마인드도 상위급이엿구요

실패없는 즐달하실라면 수영씨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