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유익했네요 서진매니져~~

오랜만에 달림을 하기위해 검색을 열심히 하던 중 

그래도 믿음이 갔던 곳인 부천쪽 카인드로 달림.

주말인데 집에만 있기 머해서 지난주에 갔던 카인드 재방했네요ㅋㅋ

오늘 보게된 매니져는 야간조 마인드녀 서진씨

가볍게 인사 나누고 들어가서부터 대화부터 사소한거 하나까지 나한테 맞춰주는 그런 모습이 보였다

샤워하고 나오니 깔끔하게 정리정돈된 베드로 이끌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해주시고

중간중간 은근히 꼴릿한 터치에

온몸이 자극 받은 상태에서 서비스를 받으니 

온 신경이 제 동생한테 가있는거 같은 느낌..

이어 들어오는 목 깊숙히 해주는 BJ와 핸플 

참고 참고 있다가 핸플을 하며 주머니부터 기둥까지

혀로 핥아가며 맛있게 서비스를 하고 있는 그녀의

야릇한 표정을 보니 참는것에 한계를 느끼고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간만에 흥분해서 그런가

묵은 정액까지 통째로 쏟아낸느낌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