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먹으면 항상 찾는 업소, 이번에 지명 아가씨 찾았네요~
술먹으면 인사불성 항상 강남까지 옵니다
직장은 여의도지만 여의도는 먼가 폐쇠적이고 너무 쫍아서 갈때도 없고해서
노래방하고 그냥 비싸고 말되안되는 룸만 천지,,, 참 여의도가 이래서 안되는듯//
그래서 맨날 강남으로 오늘도 역시나ㅎ 세벽 1시가 넘어서 강남넘어 왓습죠
곱창집에서 2차로 또 술먹고 취기로 또 풀달리기 이야기 나옵니다 ㅋㅋ 참 강남오면
이 소리가 안나오는 날이 없을정도로 ㅋㅋ 맨날 ㅋㅋ
업소로 향합니다 어라 있는곳도 근처라서 10분도 안걸리는거리
이렇게 가까운데 잇을줄.. 룸으로 들어가자 마자 노래방 왓다고 또 한곡씩 부릅니다..
노래 몇곡 부르니 정다운대표님이 미러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저희가 취한건지
언니들이 다 예쁜건지..다른 방 보내기 싫은 아가씨들만 있어서 술도 깰겸
고민하는 시간을 좀 가졌습니다. 정대표한테 물어보기도 많이 물어봤네요, 살짝 미안하기도?
저파트너는 모래씨... 비주얼만 보고 뽑앗는데 정말 금상첨화 마인드 죽입니다
오바할 정도는 아니지만 빼는거 없고 서비스 좋고 성격도 활발한 스타일
비주얼이 정말 일단 맘에 들어서 란제리때 몸매 보는데 그게 더 ㅎㄷㄷ 녹입니다 ㅠ
진짜 정말 파트너 하나 만큼은 진심 대만족 하고 대화스킬도 좋습니다
노래 안부르고 계속 친구 신경안쓰고 파트너랑 이야기만 ㅋㅋ
올라가서 모텔방 입실 역시 모텔에서도 연애시 서비스 좋고
말도 이쁘장한게 이거 지명 하나 만들고 갑니다.. 내려와서도 대표님에게
모래씨에 대한 것도 더 캐고 갓습니다ㅎ 파트너가 진짜 너무 좋앗어요
운때가 좋아서저런 언니 만나고 ㅎ 좋은 업소네요
간간히가 아니라 자주 이용해야겟습니다
대표님이 오실때 항상 체크해준다 까지 햇으니 다들 여기로 끌고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