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 룸도 좋지만 연애가 일품인 언니랑 즐달기..
평소 마누라때문에 좋은데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입니다~
있으신 분들은 다들 알겁니다;; 잘한짓은 아니지만;;
마누라의 모임때문에 10시이후로 1박2일 동안 자유로운 시간을 갖게 됐죠~
결국 술도 한잔 안마시고 급하게 플레이 정다운대표님에게 전화하여
친한 친구 두놈 불러다가 바로 고고싱
매직미러로 30명 보고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난 후 구장 서비스중 스타킹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했죠..
혜인이라는 아가씨를 추천해 주더군요..저는 시간이 없는지라 일단 바로 초이스 하고 룸에서 전투
2번 받고 룸시간을 채우지도 않고 바로 구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샤워를 하고 언니의 애무와 함께 애인모드고 급전환..
야릇하게 언니의 살결을 저를 더욱더 흥분 시키는 것입니다.
제가 언니의 등쪽에 애무하면서 엉덩이 쪽에
애무하면서 은밀한 그부분으로 삽입시작
언니의 은밀한 부분에 털이 보송보송하게 나오더군요..그걸보고 초 광분하였습니다
평소 마누라한데 시도도 못해보고 늘 생각만 하고 있었던걸 오늘에서야 하고 말았죠..
안보신 분들은 pass~
바로 체조 시작하였습니다 양주 2잔만 원샷한지라.
거의 맨정신이였죠..앞 옆 뒤로 펌프질을 열심히 하다가
마지막 엉덩이를 꽉 쥐고 시원하게 발사~
이거 눈치 안보고 논게 얼마만인지 ㅎㅎ
바로 택시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했고요.
정다운대표님 또한 너무 친절하고 동생같은 이미지였습니다
언제 친구들과 질퍽하게 한번 놀려고 요즘은 모든 시간을 동원해 마누라 몰래 조 맞추고 있습니다
담에는 친구들과조잡아서 갈테니 잘해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