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마사지는 첨이었네요 소리씨
이런마사지는 첨이었네요 소리씨
건마 경험담:
몇일전에 소리양 접견했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춰서 방문하니 소리가 반겨 주네요~
제가 베드위로 걸터 앉은후에 마사지는 괜찮고 서비스 바로 시작 하자하고 누워봅니다
뒷판 부터 바디를 비벼주는데 느낌 황홀하네요ㅋ
어찌나 부드럽게 잘비비는지...
이미 똘똘이 폭발직전;
혀놀림도 굿이구요ㅋㅋ
제가 황홀해서 풀발기될때쯤
돌아누워 꼭지부터 삼각애무 똘똘이 순으로 부드럽게 혀로 핥아 줍니다ㅋㅋ
큰맘먹고 와서 이자서저자세 해보고 싶었으나 이미 싸기직전이라
마무리는 하비욧으로 겁나게 박다가 찍~ 하고 발싸ㅋ
진심 모든 정액을 다뿌린듯...
담엔 좀더 버텨서 부비도 해볼랍니다ㅋㅋ
덕분에 잘놀다 왔네요~
조만간 또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