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언니 찰칵⛽ 앉혀놓으니 초이스 봤을때랑 달리 더 애기같은 얼굴~
역시나 술한잔 마시고 수컷들만 모인지라 세명이서 풀싸롱 달렸습니다
근처 술집에서 몸에 좋은 두부와 김치로 배채우고 몸에 안좋은 술로 기분을 채우고서는 바람을 맞으며 풀싸롱 출발 ~~
풀싸롱은 이미 두세번 경험이 있던터라 김종국상무에게 전화해서 초이스실에 몇명정도 있냐고 묻고서는
5분도 안되서 도착~ 아직 손님들 안몰려서 어떻게 상무님이 말해줬던거 보다 언니들이 더 많더군요..;;;
앞에 꽉!! 둘러보려니 이거 시선처리가 더 안되더군요
김종국상무님의 서포트 받으며 언니들중에 너무 순하고 애기같이 생긴 언니가 있어서 초이스~ 은샘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제일 먼저 초이스 끝내고 연달아 일행들 초이스 끝내고서는 마음의 준비를 했습니다
룸에서 옆에 앉혀놓으니 초이스할때 보는것보다 피부도 더 좋고 더 애기같이 생겼더군요
근데 반전은 전투 받으면서부터 여태까지 애기같은 얼굴에 속았다고 생각할정도로 빠는스킬이 장난 아니더군요
인사하면서 팬티만 입고 있는 상황인지라 봤는데 얼굴과 틀리게 가슴도 먹음직스럽게
봉긋하게 올라와서는 분홍빛 앵두가 딱 자리잡고 허리라인은 군살없이 쫘~악 빠졌고
이런 여자랑 떡칠 생각을 하니 그때부터 머리가 찌릿찌릿 하더군요~
룸진행동안 주물럭 거릴때마다 얼른 떡치고 싶은 생각에 룸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다 2차 돌입~
다 벗겨놓고 다시보니 더 짜릿해지는 몸매더군요 그위에는 너무도 순해보이는 애기얼굴..
진짜 제꺼 딱 삽입하는데 그 황홀한 느낌이란.. 더군다나 왔다갔다 할때마다 탱탱했던
얼굴에 살짝 주름 지면서 입으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데 정말 남자라면 누구나 다 빠질만한 스킬
열심히 하다가 마무리 가슴에 딱 했는데 볼이 살짝 빨개져서 누워있는 그 모습이 아직도 뇌리에서 잊혀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