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빠진 다리 인증샷✔️ 오랜만에 땀으로 샤워할정도로 열정을 불태웠어요^^
울적한 맘에 사이트 눈팅 ㄱㄱ 하다가 맥심 김종국상무님 보고 바로 고고싱~
사람들 많이 없을줄 알았더니만 저희같은 사람들 꽤 많다고 하네요 ㅎㅎ
여튼 맞춰준다니까 출발~~ 도착하니 되게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보고
룸에서 맥주 따서 한잔할려니 김종국상무 바로 들어오네요~~
초이스 바로해준다고 하네요 ㅋㅋ
매직미러 20명정도 봤는데 친구는 골랐는데 나는 아직까지 좀 망설여짐
그래서 상무님한테 물어보니까 그러시면 10분만 기달리면 진짜 괜찮은애 내려온다고 하길래
복권 긁는 마음으로 기달리기로 함~~~~그렇게 기달리니~ 그분 오심~~
내 팟 이름이 가은이라고 하는데 일단 내팟 들어오는데 들어오자마자 첫목소리에 깜짝 놀람~
초이스할때 인사 목소리랑 들어올때 목소리랑 다름~~
보통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오는데~~ 오빵~~~ 안녕하세요~^^
갑자기 하트 백만개 ㅋㅋㅋㅋ 중간중간에 배시시 웃는다고 해야하나???
그얼굴에 그렇게 웃으니까 완전 완소임(이건저의 개인적인 의견임)
일단 인사 받는데 느낌부터 다름 그...머냐 님들 그거 알거임 인사할때
먼가 가글가지고 먼가 청소해주는 느낌인데 내팟은 쭈쭈바 먹듯이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여기까지 하겠음 다들 공감하실거라 생각함 ㅋㅋ오랜만에 다리 풀려봄 ㅋㅋ
여튼 그렇게 진하게 술한잔 마시면서 별로 앵기는 성격아닌데 오랜만에 앵겨봄~
(나도 애인없는지 꽤되서 그랫나봄....) ㅋㅋ 인사 받을때는 한손으로
귓볼 꽉 잡으면서 위기를 넘김~ 내가 내 귓볼을 얼마나 쎄게 꼬집었는지 아픔...
상무님 들어와서 이래저래 이야기 할려는데 일단 맥주 한잔부터 주면서
그냥 다음부터는 무조건 믿는다고 하면서 은인처럼 꼭 붙잡아줬음~ 팁까지 주고 싶었으나
웨이터주라길래 ㅋㅋ 엠티로 ㄱㄱ 여기서 미치고 팔짝 뛸 스토리를 봄~
보통 구장 올라가면 있는 불 없는 불 다 끄는데 내팟은 있는불 없는불다킴 ㅋㅋ
일단씻고 나서 본게임 들어가는데 입으로 애무 받는데 내가 반쯤 허리 세우고 앉아있으니까
내눈 쳐다보면서 쪽쪽~ 하고 있음 ~~ 처음에는 왜그렇게 빤히 쳐다보냐면서 머라하다가
다시 입으로 해주면서 쳐다보면서 해줌...ㅋㅋ 개짜릿짜릿~~~ 오랜만에 내몸에서 땀으로
샤워 할 정도로 열정을 불태웠음.... 진짜 이정도로 상세하게 적을정도로 임팩트 강했던 애인모드 ㅋㅋㅋ
풀싸도 진짜 잘고르면 최고인거 같음.. ㅋㅋㅋ 횐님들도 힘내서 잘찾아보시길 바라요 ㅋㅋ 홧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