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찐하게 혼자 놀려면 풀밖에 없네요^^*
어제 8시쯤 혼자 처음으로 풀 다녀왔습니다.
올클럽에 노마진대표가 싹싹하게 정말 잘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눈팅유저였고 오피만 죽돌이처럼 방문했었는데 견적문의 해보고 전화도 해서 직접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혼자 다녀오기가 너무 쑥스럽고해서 몇번이나 전화넣었다가 취소하고 못가고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셨어요 전화한통까지도^^
혼자오는게 더 편안하게 재미있게 즐길수있다는 달콤한 유혹까지!^^
가자마자 초이스층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아가씨들이 쭉 앉아있더라구요ㅋㅋㅋ대략 20여명정도
미러라 신기햇네요ㅎㅎ 유리관앞에 혼자 서 있자니 뻘쭘하기도 하고..ㅋㅋ
언니들로 인산인해.. 완전 얼굴보는것도 힘들 정도로 .,.
저는 아가씨들이 앉아있는곳에서 미러앞에 복도에 서서
한명한명 아가씨들을 보면서 노마진대표에게 계속물어보고 청순가련형에 슴가가큰여자를 골랐는데~
분명히 만족하실거라고 적극추천 하는 노대표의 말을 듣고 태연이란 아가씨로 초이스!!
바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초이스한 아가씨와 함께 룸에 들어가서 찐하게 서비스도 받고 재밌게 놀고^^
아가씨가 제 얘기도 잘들어주고 싹싹해서 룸연장한번더 하고 2차까지 다녀온후~~
노마진대표와 식혜한잔하며~~ 여러가지 얘기들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서울로 배치받은게 얼마되지않았기 때문에 크게 친구도없고
다음에 친구들과 단체로가보면 어떨까 생각도해봤네요~
처음가면 어느정도의 내상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말 꽉찬마음으로 다녀왔네요^^
이자리를빌어~~~~ 좋은하루 보내세요^^
가볼만한 곳입니다 구경할 맛도 있고 싸이즈도 훌륭한 애들은 기가 막힙니다
몰래 찍는다고 좀 덜덜 거렸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