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올클럽풀싸롱(노마진대표)] ⛲전신망사녀⛲가슴 부심 섹녀ㅋㅋ⛲⛲
자영업..한푼이라도 더 벌어 보겠다고..새벽 1시에 마쳐서
바로 늦었지만 노마진대표님께 전화해봅니다..아가씨 3명 대기 해놓는다고ㅋㅋ
머 요즘같을때 멀 바라겠습니까만..오라고 해주는거만 해도 감사하죠 ㅎㅎ
3명중에....괜찮은 언니 하나 보이네요 ㅎㅎ 피부도 뽀얗고ㅎㅎ
제팟은 신애라는 아가씨였습니다. 남자 잡아먹을 듯 색기가 뚝뚝 떨어지는
여우상에, 얇디얇은 홀복으로는 커버할 수 없는 볼륨감의 몸매
룸에 들어와 간단한 호구조사 마치고, 짠 한번 한 뒤에 전투 받았습니다
진짜 과격하고 빡세서 얼마 못버티고 백기~ 그냥 물을 빨아가는 청소기 느낌?
현자타임 올 새도 없이 아가씨들 리드에 휩쓸려 더 야하게 놀았습니다
홀라당 벗고 출렁거리는 가슴으로 부벼대는데, 흥분도 200%!
가슴부심 있는 언니 실컷 주무르다가 슬쩍 아래 보니 T팬티
연애 들어가면 저건 벗기지 말고 그냥 해야지 생각
주무르고 마시고..룸 시간 끝내주게 잘 놀고 구장 ㄱㄱ
우선 몸매자랑하듯이 탈의하는 내팟...T팬티는 벗지 말라고 하니까 오빠 변태야? 하면서 벗음 ㅠ
들어오는 애무.. 대딸도 좋고 오랄도 좋았지만, 서비스라면서 해주는 젖치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말랑말랑한 가슴이 촉감..ㅋ 흥분도 수직상승해 바로 방아찧기 시작했습니다
안쪽은 정말 명기더군요. 그냥 쪼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제 움직임에 맞춰서 물어주는데
기빨리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허리 놀릴때마다 야한 섹반응은 하는 맛을 더 올려주고, 느끼는
표정이 리얼하고 야해서 정상위로만 또 한참 했네요
자세 바꿔 뒤치기도 하면서 엉덩이도 한번 감상하고 마주보고도 하다가 막판에는 제가 체력이 떨어져서
언니가 올라타서 해줬네요. 출렁거리는 가슴 한번 쭉 빨아주니 신음과 함꼐 쪼임이 2배!
저도 박자 맞춰 허리 돌리다가 함께 오르가즘 찍고 나왔습니다. 완전 잘 놀았네요
초이스 감사합니다. 재방할때는 지명 출근 한번 가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