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친구들이랑 물 빼고 온 썰
이번주 화요일... 고딩때부터 친구 셋이서 간만에 뭉쳤습니다.
당연히 1차 끝나니..여자 얘기뿐. 이놈들은 어찌 나이를 먹어도 변하는게 없는지 ㅋㅋㅋㅋ
대딩지나고 나니 헌팅이니 이런건 다 지나고 풀 달리네요 ㅋㅋ
사이트 검색하다 눈에 띄인 디셈버 정다운대표님에게 전화를 했죠.
위치설명받고 들어간 디셈버.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초이스실로 갔습니다.
아가씨는 대략 열댓명정도 있었구요.
다들 신나서 한명씩 골라잡았죠~~ㅋ 제팟은 효정이~
늘씬한 몸매에 맛있게 생긴게 맘에 들어서 초이스했습니다.ㅎㅎ
역시나 관상초이스가 제대로 먹혔는지..룸에서 부터 후끈후끈달아오르는게
잘 노네요~~ 립써비스 부터 예사롭진 않았지만 ㅋㅋㅋㅋ
노래, 섹시댄스에 방분위기가 화끈해져서 더 좋았죠.
이런 저런 게임으로 친구 파트너들도 건들어 보고~~
신나게 놀다 ~~ 끝날시간이 되어 깔끔하게 현찰박치기로 계산해주고
둘만의 시간을 갖으러.... 구장으로 입성
아무리 업소에서 하는거라지만..나름 분위기도 좀 잡아주고~~
달콤한 말도 좀 날려줬죠~(서비스 좀더 해줄까싶은 마음에ㅋㅋㅋ)
이게 먹혔는지 어쨋는지 모르겠지만~~키스도 잘 받아주고~~
기본적인 삼각애무외에 섭수까지~~~반응도 살아있고!!~~
스타킹으로 봤을 때부터 각선미가 예사롭지 않더니만 ㅋㅋㅋ
엎치락 뒷치락 하는데 허리를 감아오는 다릿심이ㅋㅋㅋㅋ
대박입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마지막까지 미친듯이 한듯;; 너무 달아올라서 ㅋㅋㅋ
끝나고 아쉬울 지경이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약속된 시간이 끝나고 나오니 친구들 다 내려와있네요~~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니 검색 잘한 것 같다고...
친구 중 한명은 이런 곳 자주 다녀봤는데
오늘 와본 곳 되게 인상적이라고 하네요 ㅋㅋㅋ
다음에 다시 오자고 ㅎㅎㅎ
여러분들도 즐달하시길 바라며...
생생한 후기 하나 투척해봅니다^^
그럼 다들 즐달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