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에서언니몰래밑을찰칵◆◆ 윗입도 아랫입도 대박이던 아가씨!
회사도 쉬고... 가정이 있는 것도 아닌 저는 친구들이나 만나 놀까 싶었지만...
다들 바쁘더군요 ㅠㅠ 혼자 집에 있자니 심심하고 외롭고......
이대로 집에만 있을 수는 없다....! 통장에 돈도 있겠다
큰맘 먹고 풀싸롱이나 달려보기로 합니다 ㅋㅋㅋㅋ
제가 담당 운이 없는 편이라 이런 대표 저런 전무 거쳐서
마지막으로 정착한 정다운대표님에게 연락을 넣습니다.
전화로 대화하건 얼굴 보고 초이스 도와주건 항상 손님한테 맞춰주고
최대한 요구사항을 들어주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단골하고 있네요.
여튼간에 간만에 연락 넣었습니다. 아가씨들 사이즈 체크하고,
8시 전 이벤트로 가격도 저렴하다길래 ㅋㅋㅋㅋㅋ 얼씨구나 하고
바로 차타고 강남으로 가네요 ㅎㅎ
도착하니 시간이 시간이라 그런지 한산합니다
입구까지 나와서 간만에 오셨다고 깍듯이 인사합니다.
괜히 어깨에 힘 들어갑니다. 사람 참 좋아요.
귀찮은 시스템 설명같은거 전부 생략하고
매직미러에 가서 언니들을 영접합니다
언니들 수질도 수량도 전부 만족스럽습니다. 방문한 날은 혼란스러울 정도네요 ㅋㅋ
선택장애 와서 대표님한테 알아서 스킬 좋고 마인드 좋은 애로 골라달라니까 알겠다고 합니다
룸에서 만난 제 파트너는 다영이라는 아가씨!
와꾸 언급을 안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몸매고 와꾸고 상급입니다.
길 가다가 한번 뒤 돌아볼만한 스타일입니다. 이런 아가씨는 또 어디서 찾았는지 ㅋㅋ
마인드도 좋아서 혼자 왔는데도 외롭지 않게 잘 즐긴 것 같네요 ㅎㅎ
립서비스때도 과연... 스킬이 어마어마 합니다
첫타임은 참았는데 두번째에서 참지 못하고 발사 ㅋㅋㅋㅋㅋ
아가씨 웃으면서 뒷정리 해 주시고 짧았던 룸타임을 뒤로 두고
바로 옆에 있는 구장으로 이동합니다 ㅋㅋ
구장에서 샤워하고 본게임을 시작
조임이 오집니다; 한번 발사해서 오래갈 줄 알았는데 첫 대면부터 긴장 바짝하게 만드는
이번에도 자존심을 구길 순 없다, 하고 분발해서 노력합니다! ㅋㅋㅋ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구장 밖으로 나오니
대표님이 인사하네요 차타고 왔다고 하니 대리 불러주신다고 ㅎㅎㅎ
덕분에 외로운 밤 즐겁게 지내고 온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