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선물세트를 받은 것 같은 느낌의 풀싸 방문기 ㅋㅋ
풀을 또 가게 되었네요
여자와 술 생각이 간절했는데 이럴땐 풀싸죠 ㅋㅋ
저번에 다른데 2번이나 갓는데.. 두번다 별로였음..
그래서 찾아보다가 새로운 업소 업소로 갓네여
정다운대표님이 제일 좋아보이는 평가여서 그분 찾고 갇고
기본적으로 인상이 좋아보이시고 말재주 정말 좋네여 재밋고요 ^
가게 들어가자마자 매직미러 초이스를 햇는데..
제일 괜찮은애랑 대표님 추천이랑 겹쳐서 초이스
민간인삘에 화장이 진한 언니 화장지우면 순둥이 같은 언니로 초이스~
룸에서 가슴이 커서 계속 만졌는데 술먹고 친해지고 나니 수술이라고 ㅋㅋ
비싼거라고 영광인줄 알라고 ㅋㅋ 엉덩이가 큰데 비율 맞출려고 했다네여
손잡고 올라가서 붕가치느네 술먹어서 긍가 떡치는 맛이있었음.
룸에서 고급스럽게 놀고 위에서 떡도 치고 초이스 하며 와꾸 내상걱정없고 일찍가면 할인해 줘서
총알 아낄수 있고 여러가지를 함께 할수 있는 백화점 같아서 ㅋㅋㅋ
좋았어여
나가는 발걸음이 가벼웠어여
정다운대표님 담에뵈여 어차피 구좌는 하나만 파는게 좋으니
한달에 한번 정도 가지는편이지만 가게되면 대표님한테만 가렵니다
꾀 괘안은 방문이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