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와중에도 기본갖추고 하는곳 드문데도 있긴하네
어제 후기입니돠..
요즘 잘못가면 안마방이나 이상한 언니들 데리고 하는곳이 많아서
돈내고도 더 차라리 집에서 소주나발보다 못하게되는 그런게있습니다..
좀 불안불안했는데 예전 평일 만큼 뽑아줄수있는 그런업소... 디셈버로 전화했네요.
들어가기전에 전화해보니 딱 지금 손님 한산하다고 타이밍 좋다고하는 대표님
엄청 많지는 않지만 2명이서 15명넘게 보면서 초이스완료했습니다
사실 완전 땡잡았습니다 몸매 미친 언니가 이시국에 남아있다니
보라색 딱 달라붙은 원피스에서 몸매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룸으로 입장 후 술한잔 하면서 말해보는데.. 말하는게 조근조근 얘기하면서
웃는 모습이 참 이쁘고 성격 정말 좋더군요~ 외모랑 다르게 엄청 귀여운 느낌
입으로 인사해주는데 엄청 열심히 빨길래 귀엽다고 머리 쓰다듬게 되는ㅋㅋ
4명이서 진짜 나가서 노래하고 재밌게 놀고 살짝 벗기고 놀다가
엉덩이에 비비면서 키스하고 가슴 만지면서 노니 시간이 훅훅가는..
앉아서 커플게임도 하고 왠지 두근두근하게 놀다가 마지막으로 서비스 한번 더~
언니들 잠시 나갔다가 들어오고 이제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구장 들어갔는데 크 벗은ㅎ
그래서 빨리 젖게 만들고 바로 뒷치기를 시작!!
가슴이 참이라 꼭지 만지면서 같이 허리를 흔들흔들
마지막엔 역시 눕혀놓고 초당 10회 속도로 미친듯이 달렸습니다ㅎㅎ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