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베이글 22살 명기에 제대로 기빨렸네요..^^
친구인 한놈과 함께 곱창에 쏘주한잔 간단히 걸치고 같이 달리기로 하였지만, 삘은 나만받은건지
친구는 쩐도 그렇고 몸상태도 오늘좀 힘들다하네요;;
삘은 받았고 독고로 한번 가볼까 해서 평소 즐겨 찾던 가게중 디셈버 정다운대표님에게 전화를 했죠
평일이라 수량 수질이 만족 스럽더군요 행복한 고민을 하며 미러초이스를 끝내고
파트너가 입장, 술을 한잔 주고 받다가
화끈한 란제리모드로 바뀐뒤 달작지근한 스킨십이 오가고있었죠 ㅎㅎ
나이도 22살에 어리고~~~ 마인드좋고~~~ 와꾸 베이글 라인 좋네요
진한 애인모드로 러브샷에 이은 찐한 스킨쉽 등등 여럿 왔을때와 다르게
좀더 진하게 놀았습니다 ..
확실히 혼자오니 뭔가 끈적한 기운이 흘러 팟도 그렇고 저도
집중적인 애인모드로 놀 수있었던것 같습니다
중간에 웨이터 들어오는 데 제가 너무끈적한모드로 팟과 놀고있으니 민망해 할 정도ㅋㅋㅋㅋ
무튼 그 분위기 이어서 나가구있는중 언니가 혼자왔으니 아무도없다며 거의 대딸해주다시피 만져주고 셔츠도 풀어놓고
야하게 놀았네요
그러고 2차는 더더욱 둘만의 시간이었죠 들어올 사람이 전혀 없다는...
서로 달아오른몸을 주체못하고 격하게 움직였네요.
제가 스타킹 패티쉬 있다고 하니까 검스갖춰 구장에 들어오는데 와우!
못참고 바로 찢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정말 국보급 명기입니다..ㅋㅋ
어떻게든 물을 빨아가겠다는 듯이 빡세게 조여주고 오물오물 움직이는데..ㅋㅋ
얼마나 기분 좋았는지는 말하기가 힘들 정도네요. 미친 섹반응에, 이건 연기가
아니라 진짜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인도 느끼는 언니와 넘치게 떡쳤습니다..ㅋㅋㅋ
처음달린 독고는 대대대대대만족이었습니다!!!!!
중간에 살짝 민망했네요 너무질퍽해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