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복걷고 팬티인증]⚠⚠⚠ 치마 걷고 엉덩이로 눌러주는 언니!
마인드 좋은 언니랑 잘 놀다 와서 후기 남깁니다. 디셈버 정대표님
찾아갔습니다. 늦은 시간에 갔는데도 초이스 여유롭게 보여주고 잘
맞춰줘서 고마웠네요. 제팟은 현정이였는데 마음에 쏙 드는 처자였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좀 취한 남자들이 나쁜 장난질 해도 웃는 낯으로 받아주는
마인드까지 잘 갖춘 언니였습니다. 분위기 좀 타니까 놀 줄 아는 언니인지
먼저 오픈하고 제 위에 올라와서 내려올 생각을 않는군요. 열심히 물고 빨고
주물렀습니다. 마무리 시간쯤 되니까 슬슬 엉덩이로 제 물건 자극해주는게 어우..
장난 아니었네요. 립서비스로 한발 빼고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 싸고 올라온지라
힘이 살짝 빠져있었는데 언니가 먼저 올라와서 알아서 세워주는군요. 제 귓가에
달라붙어 속살거리면서 대딸해줄때가 기억에 남네요. 언니 안쪽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물 짜내듯 달라붙어 쪼여주는 거기 살이 일품입니다. 신음이랑 섹반응도 리얼했고
흥분 올라갈수록 더 찐하게 달라붙어서 나중에는 애인이랑 하는 것 같은 분위기도
꽤 났습니다. 체력 떨어진 저를 위해서 올라와준 언니의 허리돌림에 헉헉대다가
물 잘 빼고 나왔습니다. 즐길 줄 아는 언니랑 재밌게 놀아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