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란제리실사● 코피나는 글래머의 성욕터진 날 정복하기!
사이트 들어가서 검색하다 평가가 제일 좋은 정다운대표에게
연락 하고 디셈버로 넘어갔습니다
딱 10분 정도 기다리니.. 룸이 낫다고 실장님이 모셔줍니다
들가자 마자 노래방 타령하던 친구들은 맥주 병 들고 한곡씩 뽑네요ㅋ
얼마나 웃기던지.. 잠시 있으니 대표님이 아가씨들 준비됐다며 미러실로 안내합니다
3명이서 늦은 새벽에 갔는데 30명 가까이 본거면 대박 초이스지요.
다들 사이즈가 괜찮은 아가씨라 고민 좀 하다가 웃는 상이 이쁘고 출렁거리는 글래머의
화진이 초이스하고 놀았습니다. 대표님이 마인드 보증한다고 해서 믿고 간 것도 있었습니다.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술이 많이 취한 상태에서 간거리 살짝 진상끼가
있었는데도 웃는 낯으로 더 재밌게 응대해주는 언니들 마인드에 일단 한번 감동먹었습니다.
만져보니 자연산이 확실한 글래머 내팟은 쭈무르는 재미를 확실하게 안겨줬네요.
전투받을때도 평소에 풀싸 다니면서 받았던 거랑은 차원이 다른 황홀함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목 끝까지 넣어서 빨아준 뒤에 알 자극해줄떄는 정말,...기분좋게 입싸?습니다.
날씨도 많이 쌀쌀해졌는데 저희는 땀날정도로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지갑 여유만 있었으면 연장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애프터 들어간 화진이는 룸 이상으로 끝내주는 아가씨였습니다.
우선 언니부터가 이유는 모르겠는데 성욕이 터졌는지 먼저 제 위로
올라타서 물빨하고 애무해줍니다. 점점 찐해지는 애무에 대딸까지..
술 마신 건 저 멀리로 날려버리고 제 물건은 금방 폭발 직전이 됩니다.
이시간 만큼은 아무것도 생각 하지 않고 쾌락을 위해 한 몸 바?네요..
살짝 서비스하니까 언니도 금세 흥건하게 젖어서 안쪽으로 곧바로 들어갑니다.
유흥 짬이 좀 차다보니까 섹반응이 리얼인지 아닌지 솔직히 구분이 가는데
이 아가씨는 진짜 즐기면서 연애를 하더라구요. 옆방까지 들릴 정도의 신음소리에다가
하면 할수록 달라붙어오는데 가슴으로 느끼는 압박감이 무척 좋았습니다.
저도 당연히 같이 흥분해서 짐승처럼 몸의 대화를 나눴습니다.
뒤치기하려니까 깊이 들어와서 더 좋다고 느끼고 앉아있는 아가씨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둘다 흥분한 상태에서 기분좋게 물 빼고 나왔습니다.
엄청 즐달한 탓에 돈 털어 언니들이랑 담당한테 팁까지 챙겨주고 나왔네요.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