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올클럽풀싸롱(노마진대표)] 지희 ✴️✴️삽입하니 앙칼진 신음과 쫄깃한 짬지에 무한발사✴️✴️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풀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클럽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희
⑥ 업소 경험담 :
핸드폰으로 검색 중 풀싸롱이 갑자가 확 땡깁니다.
그래서 노마진대표님께 전화 후 독고로 갔습니다..
이 시기에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한참을 고민한 결과...
똘똘이를 이기지 못했네요...ㅋㅋ이러나 저러나
언젠간 가겟지하며 후딱 갔죠 ㅋㅋ
아직 출근을 많이 안했는지 좀 기다려 달란 말에 잠깐 졸고....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초이스!!.....근데 시간이 일러서인지...많이들 안계신데
뒷줄의 한분이 확 클로즈업됩니다. 저는 저분이요
대표님의 화색과 더불어 올라가는 엄지 손가락? 대박 인가여?
잠시 뒤 조우...역시 대박.... 키가....우와....피부도.....우왕....
외모는 제가 지금 좋아하고 있는 연예인 가수 설현이랑 살짝 비슷....
룸에선 노래 없이 서로 얘기만 신나게 했습니다.
전투도 생략!!ㅋㅋ 넘 예뻐서 얼굴만 보고 주구장창 노가리만..ㅋㅋ
마치 소개팅 하듯이....언제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아련한 추억...
둘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잠깐 화장실 좀 간다는게
룸에서 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이라 대충 정리하고
위로 고고 이어 죽는 줄 알았죠...
침대로 돌아와서 애무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제 마음에서는 쿵쿵 쿵쿵 심장이 후덜덜.....
역립의 시간을 가지는데 뽀얀 피부가 참 맛있었습니다
반응도 좋아서 더 열심히 빨았던거 같습니다
뒤로 돌더니 포즈를 취해주네요 촉촉한 엉덩이에
삽입하는 느낌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제것이 일반적인 사이즈인데도 엄청 쪼였습니다
여상상위로 삽입합니다 박자를 맞추면서 남자를
어떻게 흥분하게 하는지 딱 아는 능력이 대단합니다.
그러다가 시원하게 발사!!! 한방울 남기는거 없이 쭉쭉 발사했죠 ㅋㅋ
씻고 내려와 마진대표와 인사하고 집으로 갔네요 ㅎㅎ
역시 저의 선택은 옳았으며...간만에 이쁜 처자 발견했습니다 ^^
젖탱이도 크고 장갑도 구장께 아닌 얇은 장갑으로 해서 느낌이 생생햇던걸로기억합니다!
올클럽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역시 실망 시키지 않는 노대표 찾아가서 만족하고 놀다 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