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서비스 명품 좁보 엘프만나고왔습니다(강추드림)
기분도 이순신하여 저에게 보상을 주기 위한
매니져를 찾으러 블링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뉴페로
엘프가 들어왔다고 해서 바로 접견!!! 문열자마자
담배 한개 피고 끄는 순간!!!! 그때부터가 진짜였습니다.
양말부터 차근차근 벗겨주는데 몬가 다르다는걸 확 느꼈
습니다. 옷 다 벗겨 주구 손잡고 화장실 끌고가더니
막 빠는데 시작한지 10초만에 쌀뻔했습니다.
간신히 참고 침대에 누웠는데 혀에 모터가 달렸나
빠는데 쌀라고 하는 그런 환상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양손으로 이불 꽉잡고 간신히 참는데 애무하면서 귀에
다가 오더니 "어때~~어때~~" 이러는데
말도 못하고 당했습니다.
그래도 남잔데 갑자기 욱하는 마음에 콘돔 제가 장착하고
바로 뒷치기로 시전할라하는데 어찌나 좁보던지 막 구겨
넣어버렸는데 환상 처음부터 끝까지 콘돔 꼈는데 느낌 다
났습니다.
저희 뒷치기는 자존심이 많이 상하지만 2분의 막을 내리고
침대에 둘이 누워 대화를 나누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오늘은.......먹혔다...... 자존심 상하지만 먹힌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