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헤라

④ 지역명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늘

⑥ 업소 경험담 :

헤라 하늘언니 후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하늘은 세련된외모에 이쁘장한얼굴

160의 키에 아담함을 지닌 하늘.....

하늘과의 두번째만남 입니다.....한번 봤는데...다행히도 기억해주는 하늘....

침대에 앉아서 이런저런애기하며 담배하나피다가

탈의하는데 굉장히 꼴릿한몸매를 지니고있습니다

허리도 잘록하고 C컵가슴을 가지고 있네요

너무도 곱디고운 하얀피부의 슬래머 입니다

잘록한 허리와 가슴을 보니 존슨이 급 흥분을 하기 시작하네요

서 있는 상태에서 키스를 하는데 딥키스로 잘 받아주네요 그러다가 넘 흥분이

되서 안되겠다싶어서 바로 샤워실로 갔습니다

샤워실에서 양치와 후다닥 온몸을 씻고

이미 벌떡벌떡한 나의 동생....

침대로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침대에서 서로 누워 하늘을 안았는데 품안에 쏙 들어오네요.. 저부터 역립을 시작합니다.

키스부터 시작하여 가슴을 한입 배어무니 넘 흥분이 되어 존슨이 터질듯하네요

가슴을 한참 애무한 후 꽃입을 애무하는데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니까

더 흥분이 되는듯 합니다.

그리고 하늘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비제이가 굉장히 능수능란하게 좋네요

드녀 장비를 장작한후 올리고 여성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여성상위 상태로 키스를 하는데 얼마 안되서 갑자기 신호가 오네요

그래서 몸을 일으켜 앉은 자세로 좀 하다가 정상위로 돌아와서 마무리 했네요

쪼임에 오늘도 넘 빨리 사정을 해버렸네요 ㅜㅜ

연애가 끝나고 시간이 많이 남아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하고서

다음주에 또 온다고하고 탕방을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