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섹한 자연산 D컵녀 예슬
① 방문일시 : 1월 20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헤라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슬
⑥ 업소 경험담 :
160중반의 키에 겉으로 보기만해도 D컵으로 짐작 되는 가슴..
인사하고 멍~~~하니 얼굴만 바라보고 잇으니
왜 그러냐고...저도 모르게 이뻐서요...라고 하니 피식 입을가리고 웃습니다.
말이라도 고맙다고 하는데 진짜 섹하게 이뻐요..ㄷㄷㄷㄷㄷ
냉수한잔 들이키고 서비스 하러갑니다.
옷을 벗는데 역시 제 짐작대로 몸매도 이뻐요..
쉬었다와서 좀 망가졌다고 말하는데
그냥 씻겨주는대로 손에 몸을 맡기고 서비스도 해주는대로 그대로 받았습니다
...
미끈덩미끈덩 뒷쪽 앞쪽 기분은 좋은데 뭘하는지 눈뜨고 제대로 못봤습니다
단지 그결과는 제 존슨이 죽을 생각을 안하고 있다는것만...
다 끝나고도 샤워시켜주는데 존슨이 살아있으니
얘좀 보라며 사알짝 잡아주기 까지 하네요 ㅋ
침대로 와서 어디를 어떻게 해주는게 좋아?
그러길래 전 존슨 위주로 애무해주는걸 제일 좋아 한다고 하니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긴 내려가는데
대부분을 존슨을 귀여워해주는 애무로 가네요
완전 빳빳하게 세워주고는 고무옷을 입혀줍니다.
위에서 먼저 들어가는데 그 생긋 웃으며 들어가는데
느낌이 동굴에 빨려들어가는 느낌? 그리고 동굴안에 용암이 차있는기분
뜨거우면서도 쪼여드는 기분이..
특히 숨쉴때마다 움찔움찔 조여지는게 기분이 장난 아닙니다
이자세로 몇분만 해도 쌀거같네요.뭔가 쭈욱 빨려드는 느낌
그리곤 좀 힘든지 미안하지만 자세를 정상위로 체인지 요구~
오히려 기다렸죠 얼른 제가 위로 올라갑니다.그냥 찰지네요.
살에 부딫히는 기분..안에서 계속 빨려들어가는 기분
다른건 할 엄두도 안나고 오직 집중 뿐입니다.
모든 생각과 이성이 존슨에 몰두 되는거같아요
입은 키스를 하고 한손은 가슴에 파지를 하고
허리아래는 계속 움직이고 이 흥분이 극도로 올라갈즘
신호가 올라오네요 할거같다고 하니 참지 말고 하랩니다 해야죠
후욱 하고 발사까지 마무리...수고했다고 톡톡 다독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