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억이 남아... 강백호팀장님 찾고 갔습니다.

바쁜시간에 갔는데 사람들 바글하네요. 장사잘되나ㅋㅋ

저도 이쁜처자 만나고싶은 맘에 기다렸습니다.

몇분 룸에서 기다리다 초이스 보는데

맘에 드는 처자 없음...이쁜이들 다 빠지고 없나벼....

복도 지나다가 괜찮은 처자도 봤는데 임자있는 처자인거 같아 포기.

강팀장이 에이스 언니로 해준다하여 믿어보기로 했죠.

5분후 줄줄이 들어오진 않았지만, 2,3명씩 계속 보여줍니다.

아..슬슬 초이스 해야되는데 왤케 맘에 쏙 드는 처자가 없는건지

강백호팀장님한테 미안해 집니다.

그래도 난 손님이니깐! 이해해 주겠지 ㅋㅋㅋ하고 계속 기다림.

그러고 시간흘러 3명을 봤는데 세번째로 서있는 처자 뒷태보고 감탄 ㅋㅋㅋ

치마가 올라가서 엉덩이 다봤음ㅋ 근데 왤케 꼴리는거야ㅋㅋ

팀장님한테 물어봤습니다. 저 언니 어떻냐고, 마인드 화끈하다고 하네요.

망설일꺼 없이 ! 그럼나 저 언니로 해죠. 혼자왔으니까 잘좀 부탁해요!

팀장님한테 아부좀 떨고 ㅋㅋㅋㅋ(언니 이름은 ㄱㅈ언니!!)

룸으로 언니 들어옵니다. 인상도 좋네요. 잘웃고ㅋㅋ

다른것보다 다보이는 속옷이 참 좋더군요ㅋㅋㅋ

양주 한잔씩 먼저 하고, 이제 인사하려고 준비합니다.

운동했나? 군살 하나도 없고 거기다 티팬티!!!!

완전 내스탈! ㅋㅋㅋㅋ 앞으로 씰룩 뒤로 씰룩 웨이브 타면서

춤춰주는데 뒤가 더 흥분됨. 처지지도 않고 아주 탱탱탱!

다~끝내고 나오니까 강백호팀장님이 기다리고 있네여ㅎㅎ!! 좋은시간 보내셨냐며

너무재미있게 놀다 간다고 했죠. 팀장님이 환하게 웃네요.

집에가니 졸음이 ~ 잠잘오고 좋았습니다.^ ^ ㅎㅋ

만간 지인들과 방문 예정입니다 물론 저는 ㄱㅈ언니랑 즐달할거구요~!!

님들도 즐달 하십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