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와 꽃놀이 갔다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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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 수원 플렉스 | +6 연서 실장 | 평가점수: ★★★★★

연서와 꽃놀이 갔다온 날

3 복부폭격기 0 805 0

오늘 다 그런날 있잖아요 일 끝나고 이제 집에들어가서

밥먹고 씻고 누웠는데 물빼고싶은 그런날 나만 


있나요 그래서 수원 플랙스 오피에 연서를 예약했다.


일단 나는 조건이 조금 까다로운편이다 . 얼굴은 이뻐야

하고 절대 통통하거나 살이있으면 절대 안본다 .


근데 연서는 방에 딱 들어가자마자 내가 땅 상상속으로


상상했던 극 슬림이였다 얼굴도 너무 이쁘고 근데 보자


마자 나에게 철썩 달라붙는데 나는 어찌할지 모르게


있었다 앉아서 몇마디 대화를 나눈후 마실꺼 한잔준다


고 하는데 거기서 자세가 너무 야해가지고 흥분이 극


으로 올라있었다. 그래서 바로 일단 씻고올게요라고 


하고 바로 침대에 누웠다 피부가 너무 우유빛이여서 이


서울우유인지 마셔버리고 싶었다. 어쨌든 누웠더니 


젖 부터 애무를 해주면서 양쪽을 빨아주면서 손으로 


만져주는데 이미 저는 쿠퍼액이 흐르는상태였고 


이제 밑에 애무를 받다가 저는 쌀뻔했습니다 .


그랬더니 딱 맞게 자세를 잡으며 내 자지속으로 


그의 보지가 천천히 들어오는데 감탄을 했습니다 


아 ... 이사람은 명기구나 ... 혼이나간 사람처럼 


말을타다가 눈이 돌아서 '자세바꾸시죠' 하고 정말로


광견병걸린 진돗개 처럼 피스톤질을 찌걱찌걱 쳤


습니다. 저는 이분 다음에 2~3타임으로 볼거구요


연서 바쁘게 하지마십쇼 제가 볼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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