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클럽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명희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술 한잔하고 달렸습니다. 전에는 갈때가 많아서 

고민 좀 했을텐데, 지금은 영업하는 곳을 찾아 빨리 가야하기때문에ㅋㅋ

올클럽 마진대표님과 통화를 해봅니다...주소 받고 출발합니다

거리에 사람들 진짜 없네여..주말 분위기는 꽝입니다..ㅋㅋ

대충 7시쯤 됐습니다. 도착하여 대표님과 인사하고 시스템 설명 듣고 좀 기다리다가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놀러가서 기다리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시국이 어수선 한지라...일단 7명 정도 보고 5분 더 기다립니다 5분뒤 대략 10여명까지

다 보고 고민을 합니다.. 다들 몸매나 와꾸가 고만고만하고 이정도면 

빠지지 않는 아가씨들이라 고민 좀 들어갔습니다. 이럴때는 마인드를 봐야하는데

알 길이 없으니 대표님 추천으로 더해서 주리 앉혔습니다. 약간 영계느낌 나는 앳되고

귀여운 와꾸에 언밸런스한 육덕 몸매가 매력적인 언니였습니다. 특히 슴가는 출렁거리는

아가씨들 사이에서도 단연 최고라 자부합니다 ㅋ

1차 분위기 그대로 이어서 게임도하고 좀더 분위기 무르익고 야릇한 게임도 했습니다.

옆에 딱 붙어서 애인마냥 잘챙겨주고 친구 눈 피해서 서로 테이블 밑에서 야한것두 좀 했습니다 ㅎㅎ

그러고 이어진 2차.

이미 룸에서 살짝살짝 터치해줬더니 젖어있다구 빨리 넣어달라는 그녀..

제 동생을 살살 어루만지면서 애무해주는 그녀의 손길에 발.기충천!!!

제 똘똘이는 꽃입 사이에 삽입은 안하고 위아래로 슬슬 비비는데 움찔움찍합니다..

바로 삽입....꽉 쪼여오는게 떡칠 맛이 나더군요 ㅋㅋ

뒤치기가 좋다며 자세 취해주는 뽕양한 골반보고 미칠뻔했습니다.

스피드 조절해주며 해주니 소리지르면서 더해달라는.... 꼴려서 죽는줄...

그렇게 언니의 터지는 신음 들으며 발사!!

진짜 마지막까지 서비스 해주는 ///

역시 추천초이스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