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끈한 다리 찰칵⭐ 이언냐 똘똘이에 한 맺혔는지 손이 떨어지질 않았습니다.
언제나 초이스를 할때면 제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습니다.
어떤사람은 이쁘면 장땡~ 어떤 사람은 몸매만 좋다면..OK
어떤사람은 가슴만 크다면 땡큐~ .. 등등등등
많은 기준이 있겠지만 저는 일단 웃고 얼굴에 딱 " 오빠 나 극강마인드야~~" 라고 써 있는 언니를 고릅니다.
김종국상무님추천도 많이 받는편이구요. 얼굴이야 뭐 기준치 이하만 아니면 됩니다~~ㅋ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이건 운이지만..ㅋㅋㅋ 맛있어야죠..ㅋ
어제 매직미러초이스실... 유난히 실실웃는 처자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왠지 웃기만하고 마인드는 별루일꺼 같은 촉이 서서..패스
조금 더 훑어보니 드디어 눈에 차는 처자가 들어옵니다
나이는 조금있어보이면서 관능적인 몸매에 웃는얼굴,,, 왠지 쒝기가 물씬 느껴지네요.
" 나 저언니 " 초이스완료
룸으로 들어가고 곧 있으니 파트너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 정주 "
일단 앉자마자 내 똘똘이를 과감하게 만지작거리며 똘똘이 확인에 들어갑니다.
그리고는 인사시작..조명을 줄입니다.
역시나 강력한 BJ , 초이스 잘한듯 싶습니다
인사가 끝나고 술한잔하고 이런저런 얘기들로 발전해 나가는데..
이언냐 손이 똘똘이에 한이 맺혔는지.. 아주 떨어지지가 않습니다.
뭐..대화에 집중도 안되고 똘똘이는 계속 하늘만 보고있고..ㅎ
보통은 한시간이 짧다고 생각되는데 .. 이번에는 한시간이 길게만 느껴집니다.
빨리 올라가고 싶어서 말이죠 ㅋ
같이간 동료들 눈치를 보다가..
" 야 안되겠다 시간없어서 먼저 올라간다~ "
참을수가 없어서 중간에 구장으로 가버렸다는...;;;;
'마무리를 하다'
구장입장후 " 오빠 나 쉬아좀~"
고운소리 ㅋㅋㅋ
전 왜 이소리에 흥분이 될까..변태인가...쩝;;ㅋㅋ
빤쓰만 걸치고 샤워장으로 손에손잡고 들어갑니다.
샤워장에서 빤쓰를 내리는데 보이기는 뽀송뽀송해 보입니다
시각적으로 흥분이 되니 저도 모르게 한마디 나갑니다
" 빨랑 하자 "
바로 시작합니다. 처음에 설명받았던대로 cd착용은 필수라네요.;;
써비스는 받을대로 받아서 바로 시작합니다..
한참동안의 즐거운시간.
" 애인모드 " 딱 어울리는 말이네요. ㅎㅎ 끝마치고 작별키스를 해줍니다.
다음에 다시 오라고... 다음번에는 혼자와서 지명 잡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