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물건을 혀로 살살 녹이고⚠⚠⚠ 목까지 넣으니 바로 터졌습니다..
과격한 사ㄲ시로 나를 녹여줬던 아라 후기 써봅니다.
불금에 반주만 한잔하고 일찍 정대표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대기없이 바로 미러초이스 들어갔습니다.
불금이라 그런지 언니들 30명 넘게 봤습니다.
쭉 훑어보다가 꼴릿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는 아라씨 발견!
섹기발랄한 몸매에 눈웃음치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곧바로 앉혔습니다.
룸에서도 제 기대를 배신하지 않아서 완전 잘 놀았네요.
란제리만 입고 달라붙어서 매끄러운 살결과 풍만한 가슴으로
비벼주는것도 마음에 들었지만 무엇보다 화룡점정은 사까시!
혀끝으로 살살 대가리부터 자극하다가 슬쩍 올려다보면서 기둥
한번 핥고 알까시로 이어지는 흐름..마무리는 진공청소기 목까시로..ㅋㅋ
어지간하면 전투로 잘 안싸는 편인데 입안가득 제 분신을 물고 절
도발적으로 쳐다보는 비주얼에 취해서 바로 입싸해버렸네요.
구장 올라가서는 룸 이상으로 끈적하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제가 오랄에 엄청 만족한 걸 파악하고 있었던지 전부 벗고 한번 더 빨아줍니다.
두배는 진해진 스킬에 올누드 비주얼까지 더하니 더는 못참겠다 싶어서 자세바꿔
방아 찧었네요. 섹반응도 훌륭하고 쪼임도 괜찮아서 기분좋게 허리 돌렸습니다.
남자 잡아먹는 와꾸와는 다르게 귀여운 신음소리에 반전매력도 살짝 느꼈네요.
궁합이 잘 맞았는지 언니도 잘 느끼면서 연애 마치고 번호따서 나왔습니다.
자기 출근하는지 확인하고 오라나요..ㅎㅎ 내 돈 가져갈 아가씨 만났으니 빨리 재방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