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적이지않고 좋았습니다 ......  수연^^

시원함과 행복감이 떠나질 않네요 ...수연^^

운동쉬는 날이라서 뭐하지 하다가 집에 있기 적적해서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외로워서 몸도 풀고 욕정도 풀겸 건마쪽으로 둘러보다가

스토리로 예약후에 갔습니다

귀여운 얼굴의 수연 언니 

키는 160중반정도? 약간은 글램스타일의 언니었네요

와꾸가좋고 말투도 사근사근하게 잘 하셔서 일차적으로 좋았고

마사지 구석구석 정말 꼼꼼하게 해주시네요

마사지를 아주 잘 해주셔서 두번좋았네요 아주 시원했습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시는 분 첨이예요

마사지 받느냐고, 노곤해서 그런가 잘 안서는데, 

언니 짜증한번 안 내고 끝까지 해주시네요

꼭지부터 밑에까지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잘해주네요

입과 손으로 계속 해주시네요 

언니 덕분으로 마지막에 발사해서,

언니도 그렇고 나도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기계적이지않고 좋았습니다 ㅎㅎ 

일단 언니 사이즈가 받쳐주니 더 좋았네요^^

담에도 이분 예약해서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오는 길에도 시원함과 행복감이 

즐겁게 하루를 잘 마무리 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