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어리다는말에 하루빨리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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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 헤라 | 강부장 실장 | 평가점수: ★★★★★

귀엽고 어리다는말에 하루빨리 넣어봤습니다

3 공공칠빵 0 1400 0



① 방문일시: 1/18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헤라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효진

 

 

⑥ 안마 경험담:

 

 

효진이 그리 귀엽고 이쁘다는 말에 헤라에 왔다

 

 

 

 

실제로 요가 강사의 몸매라는데 안볼수가 없었지요

 

 

 

 

효진이 방갑게 맞아준다.

 

 

 

 

언니랑 금방 친해지고 싶어 있는말 없는말 막 해보는데

 

 

 

 

언니가 반응이 온다 ㅋㅋ 친절한 언니다

 

 

 

 

아재의 이런 유머에도 웃어주니까.

 

 

 

 

원피스의 자꾸를 내리며~

 

 

 

 

몸매를 보는데 그새 흥분하기 시작한다.

 

 

 

 

69에이어 여상위로 쿵덩쿵~쿵덕쿵~

 

 

 

 

언니의 몸매가 너무 좋으니 뭘 해도 화보다.

 

 

 

 

적극적인 공격 태세로 일을 해서 그런건지 먼일로 먼저 올라가더라니자세를 바꾸어

 

 

 

 

정상위로 떡떡떡~떡떡떡그리고 시원하게 발싸까지 이어진다

 

 

 

 

이 언니 정말 찰진 떡 같다일단 몸매가 된다아주 잘된다..

 

 

 

 

그리고 이 업계치곤 영계다 어리고 섹시하다이쁘다

 

 

 

 

그리고 살이 뽀얗고 하얀 찹쌀떡 같은 언니이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라인은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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