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 나만의 지명으로 때마다 보고싶은 1순위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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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 헤라 | 강부장 실장 | 평가점수: ★★★★★

[강남-헤라] 나만의 지명으로 때마다 보고싶은 1순위 그녀

6 화백공 0 1459 0


 

① 방문일시: 1월 9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헤라

 

⑤ 파트너 이름가영언냐

 

 

원래 친구들이랑 가라오케 갈려고했는데

저번에 좋은 기억이있어서 헤라에 왔습니다.

근데 갔다와서 후기를 적는건데... 한번만 가는게 아니고 단골이 될꺼같은 느낌이 드네요

 

초이스로 보게된 가영언냐때문입니다.

와꾸도 이쁩니다 나이에 비해 동안입니다.

몸매가 극 슬림에.. 군살한개 없고 가슴이 발달이되어있네요

가영을 만나러 가기전에 잠깐 맛뵈기 이벤트를 받는데

이벤트마저 짱 입니다이런게 무료라는게 놀랍기만 하네요

 

이벤트를 받고 가영이랑 이야기좀 하다가 바로 본게임에 돌입했습니다.

애무랑 손기술이 좋습니다처음받아본 그런 서비스에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침대에선 어떨지가 궁금햇는데 걱정도 잠시였습니다.

 

뭐랄까한마리의 토끼가 되어서 제위에서 열심히 뛰어주는데

왔다갔다 하다가 허리를 8자로 돌리면서 깍지를 끼우고 더 열심히

펌핑질을 해댑니다뿌리까지 뽑혀 나가는 느낌을 받다가

가영언냐를 눕혀서 호로록 이곳저곳 먹었습니다역시 맛있어요

이 활어같은 반응에 요동을치는 똘똘이를 부여잡고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그날따라 오래 했던거같네요 원래는 술을 먹든 안먹든 .. 조루끼가 있는저는

금방 발사를 하는데 가영언냐랑은 속궁합이 잘맞았던거 같네요 ㅎㅎㅎ

그래서 제가 또보고싶다고 느끼는거 같네요 이 후기를 적으면서 또 불끈거려서

이번주에 한번더 방문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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