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방아를찧는데 답이 없내...
① 방문일시 : 1/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헤라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선아
⑥ 업소 경험담 :
친구와 일마치고 소주한잔 먹고 헤라에 방문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너무 친절합니다. 안에들어가니 훈훈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계산후 강부장님과 미팅~~~전 청순하면 키가 조금있는 친구로 부탁드리고...아담한 스타일로....
부장님이 바로 선아로 추천해주시네요~~~키는 170정도고 단아한 스타일의 언니라고 하시네요
부장님의 간단한 코멘트를 들으니 더더욱 빨리 선아언니를 만나고 싶어집니다
샤워를 하고 나서 잠깐 짬내서 대기시간에 선아언니 후기를 찾아봤는데
ㅎㅎㅎ 검증은 된 언니인듯합니다.
안내를받아 선아방에 들어갔는데... 저는 와꾸를 보는순간 !!! 방언이 터져나왔습니다.
와 진짜 개지린다.... 이게 안마에서 볼법한 와꾸가 아닙니다.
청바지에 흰 셔츠입으면 빼박 일반인 같습니다.
거기에 비율은 얼마나좋은지 연예인 데뷔를 해도 될정도로 비율이좋고 얼굴도 이쁘고
피부톤도 하얗고! 잡티 한개도 없는 그런 선아였습니다.
선아가 멍하니 쳐다보고있는 저를 이끌어 침대에 앉힙니다.
왜??? 하면서 얼굴을 쓱 들이미는데!!! 많이 놀랬습니다.
선아에게 설마 정말... 그이유를 몰라서 그러냐고 되묻고
선아에게 사실대로 니 정말 이쁘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깐
부끄러워합니다. 그모습마저 눈에서 하트뿅뿅 발사됩니다.
그냥 서비스고 뭐고...빨리 씻고서....침대로 갔네요....
침대에 누워 가벼운 입맞춤에도 풀기립하는 저의 분신이 감당이 안됩니다.
선아가 저의 분신을잡고 맛깔나게 bj를 해줍니다.
비제이가 아주 기가 막힙니다. 귀두쪽 뿌리부분 까지 ... 아주 홈빵가게 만드는 기술을 씁니다.
자연스레 69자세로 만들어 선아의 분신을 핥아 내려가는데
향긋한 바디향만 나고 잘정리된 털까지 아주 그냥 이여잔 뭐하나 빠진게없는듯합니다.
이제 cd를 장착하고 제가먼저 선아 위로 올라가 허리를 팅겨가며
떡을치다가 , 선아가 위로 올라와 탄탄한엉덩이를 흔들며 방아를찧습니다.
그러다가 선아를 침대에 놔두고 내려와 한쪽다리를 들고 뒤치기를하는데
거울로 저의모습 선아 모습이 보이는순간 펌핑질이 저절로 멈치면서 시원하게 뿌려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