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스+똥꼬치마인증◀▶ 풀싸 지대로 즐겼습니다 ㅎㅎㅎ
어쩐지 겁나 땡기는 날이라서 싸게싸게 이벤이나 보자 했는데
가려고보니 10분 남았네요 ㅋㅋ
회사 근처가 플레이긴한데 그래도 그러치 걸어서 이십분은 좀 넘습니다.
그리구 차막혀서 아마 택시타는게 더 느릴거같아 걍 뛰어갔네요 ㅋㅋ
그리고 도착하니 정대표님이 당황하면서 아니 왜뛰어오시냐고 ㅋㅋ 미리 말씀을 주시지 ㅋㅋ 라구 ㅠㅠ
제사정 말씀드리니 웃으면서 이런 손님 없다며 진짜 오늘 잘맞춰드린다고 장담하시네요
그렇게 미러실가서 영아 초이스했습니다.
영아씨.. 마인드 전반적으로 다 좋았는데 중간에 갑자기 이상한소리를 ㅋㅋ
뭐슨말이냐고 물어보니 제주도 사투리라고하네요 ㅋㅋ 신기해서 더 물어봤습니다 신기한 경험했죠 ㅋㅋ
룸타임 굉장히 재밌게 즐겼고
구장에서 여기저기 씻겨줍니다. 그냥 해주는게 아니라 손길이 뭔가 야릇하네요.
샤워하면서 알몸을 찬찬히 살펴보는데
군살없이 뒷 라인이 예술입니다.
침대에 누워서 언니 애 무 를 받는데 입술이 너~무 부드러워요.
인사 못받아서 아쉬웠지? 이러면서 오랄해주는게 정말 미쳤습니다.
둘만 있으니 더 적극적으로 빨아주는데 목 깊숙히 넣어주는데 하마터면 거기서 쌀뻔..
리드 하는 스탈이지만 이언니한테는 저를 과감히 맡겨 봅니다.
언니가 위에서 잘록한 허리를 돌려주네요.
쪼임은 말할 것도 없이 일품이고 하면서 자기도 느끼는지 슬쩍 보이는
표정이 야릇합니다. 허리 살짝 들쳐주니까 금방 올라오는 섹반응..
이쁜 엉덩이가 계속 눈에 밟히는터라 깊숙히 집어넣어서 싸버렸습니다.
언니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