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풀싸롱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클럽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일을 후다닥 끝내놓고 불금인지라..공허한 마음을 달래러 풀싸롱을 찾았다

노마진대표님에게 통화를 하고 가게도착하여 룸으로 입성~!

통화내용처럼 깔쌈하게 생기셨고 남자가 봐도 너무 싹싹했다ㅎㅎ

맥주 두잔째쯤 초이스를 위해 이동한다 ㅋㅋ

미러안에는 수십명의 언니들을 두루두루 살펴본후 안에서 밖이 안보인다지만 왠지

저와 눈이 마주친거 같은 23번언니 이름은 아영!

귀요미 스퇄의 아영 언니가 저를 반겨주네요..^^

그렇게 첫인상에서 아영언니가 맘에들은 저..언니와 함께 착석

폭탄마실래요? 희석마실래요? 과감하게 폭탄으로 한잔후 통성명시작

룸에서보니 요거요거..얼굴도 귀요미 인게..말하는것도 귀요미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룸타임을 전투적으로 즐기고 구장으로 슉~ 같이 샤워 스피디하고도 빠르게 잘씻겨줍니다

그리고 시작된 조그만한 입과 부드러운 입술..BJ를 받는 동안 저는 하늘을 날아가는듯한 기분~~

입이 작아서 그런지 꽉찬 느낌의 저의 존슨..

부드러운 입술과 혀로 꽉조여있는 저의 존슨을 살짝살짝~~온몸이 찌릿찌릿..

그만을!!외치며 아영언니를 눕혀봅니다..

아쉬운점이있다면..작은 가슴 입니다..A컵의 아영언니..하지만..유두도 작아서 다행 ㅋㅋ

모든것이 아기자기한 아영언니 같습니다..작은 유두를 유린하며..밑으로..밑으로..내려갑니다..

클리를 애무하는 순간..자지러 지는 아영언니!! 왜 이리 반응이 좋은 것인지..

술잔에 술이 넘치듯이 봉지에서 물이 넘칩니다..

저는 그것을 얼릉 받아 마시며.. 역립으로 마무리합니다..

젤은 쓰지않고~~그렇게 아영 언니와 합체.. 입구부터 쪼여오는 아영언니의 작은 봉지!!

역시 모든것이 아기자기한 아영언니였습니다!! 정자세로 시작하였는데..

헐~~~정자세로 끝나버렸습니다..ㅠㅠ 얼마 하지도 못했는데..다른자세도 못했는데..ㅠㅠ

아쉬움이 물밀듯이 밀려왔지만 간만에 풀에서 제대로 즐기고 나왔습니다

노마진대표님의 추천 초이스 완전 땡큐!! 싹싹한게 정말 잘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