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서찍음↪↪야릇한 망사팬티에 그대로 직진! 즐달했네요~
어제 진짜 미친 것처럼 놀고 온 후기 올립니다ㅋㅋ
친구 한놈이랑 갈까말까하다가 간 디셈버에서 이렇게 재밌게 달릴줄은..
동네 술집에서 한잔하면서 대화 좀 나누다가 뭔가 아쉬워서ㅋㅋ
전에도 둘이 한번 달린 적 있기에 택시잡고 바로 달렸습니다
12시 거의 다되가서 간거라 딜이 좀 심하게 언니들 많이 없을 것 같았는데
전화로 손님이 많지 않아서 대기 거의 없이 놀 수 있다길래 갔어요
한 5분 기다렸나?? 바로바로 초이스하러 갈 수 있었네요
언니들 대략 20명 조금 넘게 봤는데 이쁘다 이뻐~
유흥 좀 다니신 분은 알지요, 피크시간에 아가씨 이렇게 많이 보기 쉽지 않다는거..ㅎ
와꾸되고 몸매되고ㅎㅎ 술 좀 먹어서 그런가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그냥 물이 좋았네요
들어가서 바로 인사받고 술마시는데 꿀맛ㅎㅎ
진아라고 하는 이 언니 귀엽네요~ 자기 꺼 주무르면서 쳐다보는데 개꼴림;;
바로 만져줬지요ㅎㅎ 허벅지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터치하는데 같이 몸 더듬고 난리ㅋㅋ
입술도 부드러워서 여기저기 빨아주는데 느낌 죽입니다
거의 터키탕인가? 들어본 그런 느낌으로 해주고 꼴려있으니까 입으로 조져주네요
진짜 룸시간동안 너무 재밌게 놀아서 진이 다 빠져버려서ㅋㅋㅋ
좀 쉬고 구장 가서 씻는데 오빠 거리면서 들어와서는 씻겨주고ㅎㅎ
진짜 마인드가 아주 좋은 진이언니~
앉아 올려놓고 달리는데 혀를 그냥 못두는 언니ㅎㅎ
헥헥거리면서 느끼길래 가슴 힘껏 빨아줫더니 신음소리..
자세 바꿔서 뒤치기 할려고 보니까 꼴릿한 망사팬티 입은 엉덩이가 정말 야해보이네요..ㅋㅋ
뭐 앞뒤 잴거 있겠습니까..ㅋ 남자답게 깊숙히 들어갔습니다
쌀거같은데 시간 끝날때까지 참으면서 달리다가 마지막에 끝까지 들어가면서 끝냄ㅎㅎ
이런 언니 첨봐서 후기까지 올리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