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저번주 금욜

업소 : HERA (강남 )

파트너 : ★ 가영 ★

오감만족 클럽파티가 헤라에서 즐기는 매인서비스인거같아요

꼼꼼한 샤워를 요청하길래 예상했는데 서비스 강력했습니다

언니가 있는곳으로 이동후 가영언니가 나를 보자마자 초 밀착해줍니다

가영언니의 현란한 혀 스킬에 온몸이 저절로 녹아들면서 눈이 감길라하는데

또 다른 언니의 출현 그리고 두명에게 횝싸이고 말았어요

저를 빨고 먹으면서 아이컨텍도 잊지않더군요

가슴에서부터 부드럽게 키스는 강렬하게 혀를 뽑을듯이 부드러운 혀놀림을 선사하며

가영언니에게 몸을 맏기는데 똘똘군을 입에 넣고 부드럽게 돌려빨아주기 시작합니다

다른언니와 키스를 하고 있으니 엉덩이를 벌리고 비비기까지

잠깐의 시간을 즐기는데 언니들은 떠나고 가영언니와 저는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샤워를 시켜주고 침대에 자리잡더니 가영언니의 혀놀림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더군요

제 똘똘이의 절정을 입에서 표출시킬만큼 강하고

임팩트있으면서도 부드럽게 혀의 신공을 발휘합니다

고개를 뒤로 져치며 느끼다 이대로는 안될거 같아 가영언니를 일으켜 세우고

역립모드로 전환하여 가영언니의 가슴으로 입을 가져가다 아래 클리를 공략합니다

근데 가영언니 클리 공략과 동시에 탄탄한 제 똘똘이를 손으로 매만지더니

이거 넣고 싶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마침 탄탄한 상태라 다시 정상위로  cd 끼고 삽입모드

색다른 느낌속에서 피스톤운동을 시작하는데

아 가영언니의 봉지속에서 똘똘이는 더 커져만 가고 안에서 커지는걸 느끼는지

가영언니도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안으로 깊게 넣어달라 합니다

가영언니의 그곳 조임을 느끼며 열심히 운동하며 순간적으로 깊게 찔러 넣어본느데

똘똘이도 신호가 오기 시작하길래 급격 피스톤모드로 가영언니의 그곳을 공략하며

마지막에 사정을 하는데 가영언니도 몸을 떨어주며 제 몸을 끌어당기더군요

퇴장을 하며 나오는데 복도에서 다른이가 서비스를 받고있더군요

그 모습에 연탕하고싶었으니 지갑사정에 꾹 참고 나왔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