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 [수경] 너무 참아도 안좋네요,, 수경씨때문에 완전 토끼되어버림 ㅠㅠ
① 업소명:헤라
② 방문일시: 어제
③ 파트너명:수경
④ 후기내용:
오랜만에 바쁜 나날중 왠일로 오전중에 일도 끝났겠다 완전 조기퇴근으로 집으로 향하던도중
여유도있겠다 싶어서 헤라 고고 예전에 아무것도 모를때 왔었던 기억은 있으나
실장님도 기억안나고 언니도 기억안나고 그냥 좋았던 기억만...이제는 어떻게 바뀌어 있나 궁금하기도 하고..ㅎㅎ
역시 실장님도 모르는분이고 인테리어마저도 바뀌어 있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실장님과 상담 하다가 그냥 추천해줌. 수경 라고함. 귀엽다고하네요.
잠시 대기가 있어서 객실로 삼촌이 안내하줌.
객실에서 살짝 티비보며 에어컨 바람 쐬며 졸다가 언니방으로 고고고~~~
방에서 언니 얼굴 보니 왠걸 수경언니 좀 많이 귀엽고 이쁜 스타일.
164정도의 키에 귀여운 얼굴 그리고 B컵정도 되는 가슴...ㅎㅎㅎㅎ
얘기좀하고 담배피다가 순식간에 가운 벗겨버림.
바로 탈의하고 샤워하고 다이에 올라가 바디탐.
수경언니 손 애무가 조금 쩔음 바디타면서도 주요부분 손으로 간질간질
입과 손으로 같이 움직일땐 진짜 짜릿함
똥까시도 오랫동안 함.
다양한 동작의 서비스 후 침대로 고고 눕히고 바로 애무 들어옴
가슴부터 애무가 내려가는데 도중에 손과 입의 환상의 콤비,
얼마안있어 69로 침칠좀 서로 흥건하게 하다가 CD장착~! 조금 놀다가
여성상위로 도킹.젠장 근데 왠일로 오랜만에 하니깐
애무랑 똥까시,BJ때문인지 들어간지 얼마됬다고
내 똘똘이 그냥 흥분을 주체못하고 순식간에 발사//// 휴 ㅠㅠ
그러나 발사후에도 단단함을 유지하는 내 똘똘이덕에 그상상태로 몇번 더 움직이다가 끝
즐거운 대화시간 좀 나누다가 퇴장 오랜만이라 좀 짧았지만 즐거움
역시나 너무 많이 참는것도 안좋음...
다음엔 좀더 오래 버텨볼려고 노력해봐야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