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이란?
운영자
0
4620
0
2020.02.07 20:11
1. 오피스텔이란
오피는 업종의 이름처럼 대부분 오피스텔에 방을 여러층에 여러 곳을 가지고 있으며 오피의 강점은 와꾸와 몸매가 상대적으로 뛰어난 아가씨와
애인 모드로 연애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2. 오피스텔 이용방법
- 이용시간 : 보통 오전 11시-새벽5시까지라고 하나 업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꼭 사전에 예약이 필요하다
보통은 오전 10시부터 예약을 받는다
- 가격은 평균 13만 정도에 언니들마다 +@가 있다 추가로 2만-7만정도 더 받는데
이쁘면 추가 금액이 소요된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처자의 사정이나 실장의 취향 혹은 단골손님들의 취향에 따라
더 받는 경우도 많으니 고페이라고 무조건 최고라는 기대는 하지 마시길
인기녀는 당연히 조기에 마감될수 있으며 간혹 해당 처자가 없어서 다른처자를 추천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업소 실장의 간보기인 경우가 많다
- 시스템은 99프로 온라인업소로 사무실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전화로 예약하면 약속된 장소
( 주로 오피스텔 주변)에서 실장과 접선 후 계산하면 오피스텔 호수를 얘기해 준다 홍보에 나와 있는 오피가 아닐 경우도 있다
실장을 만나면 복도나 기타 구석에서 실장과 조우하여 페이를 지불하고 처자가 있는 오피 호수를 받고 입실한다
- 방문해서 벨누르면 언니가 맞이해 주고 간단한 토킹후 샤워를 하고 자연스레 시작된다
가서 초인종을 눌렀는데 문을 안열어 준다면 처자는 당신이 아는 사람일 수도 있으니 그냥 돌아와야한다
최대 5분정도 기다려 보시고 한두층 내려와 실장에게 전화해 보시면 알수있다
- 서비스 내용은 주로 연애 ( 토킹, 키스. 69, 역립등이며 아가씨마다 다르기 때문에 실장 상담시 수위 꼭 확인)
콘필이며 컨셉에 따라 스타킹, 입싸 등이 가능함 단 사전에 실장과 반드시 얘기하고 가야한다
- 금지 : 스폰제의, 인테리어 (대물), 음주, 골뱅이, 노콘 등
- 진행
가. 오피에 들어가면 일단 앚아서 차마시고 담배피고 이야기 나누는데 10분 정도
나. 샤워하고 닦는데 10분
다. 애무하고 콘돔끼우고 붕가붕가 40분
라. 60분안에 이루어져야 하며 다음 손님을 위애 조금 빨리 끝내는게 매너
마. 보통 컴퓨터(스마트폰)를 이용해서 실장과 처자들이 이야기하고 콜을 해주고
아마 10분전 콜이라고 울리면 하던 걸 멈추고 마무리 하시고 나오면 된다
3. 와꾸를 많이 볼때의 팁 ( 오피를 가는 이유 중 하나가 와꾸 좋은 메니져와의 연애다 )
- 기본단가가 터무니 없이 높은데는 피하는 것이 좋다.
예를들어 VVIP라는 상당히 고페이의 업소도 있는데 20만 이상이면.. 그런데 가느니 차라리 각 업소 에이스들만 보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 후기들을 잘 살펴보고 업소 후기 괜찮은 곳은 일단 메모해 두자 (업장 언니들 페이에 거품이 있나 없나 이것도 중요하다)
그 다음 프로필을 볼 때 귀여운 와꾸 섹시한 와꾸, 이런 것은 제외하는편이 좋다
귀여운 와꾸는 민간인 평범쪽이 걸릴 가능성이 크고 섹시는 룸삘이 많다 성형티 많이 나는 아가씨도 많고..
무조건 최고 와꾸. 업계 최강 와꾸로 설명 되어 있는 아가씨를 체크하고, 거기서 +4이상 아가씨중에 고른다
- 처음에 생각한 아가씨가 없으면 단호하게 다른 업소로 전화하는게 좋다
+4 이하에서 와꾸녀 볼 기대를 하지 말자 더러는 있겠지만 +3이하는 여러 업소를 가봤지만 어중간한 와꾸의 아가씨가 많다
물론 이것은 몸매, 마인드 말고 얼굴만 엄청 따지는 분들을 위한 팁이다
4. 오피에서 내상 안 당하는 법
- 먼저 프로필을 보면서 괜찮은 처자 이름을 알아두고 후기를 검색을 해서 확인을 해둔다
- 후기 중에 실장이 올린 후기는 제외
실장이 올린 후기를 가르는 법은 후기를 올린 사람의 이름으로 재검색해 보든지
그 업소 이름으로 재검색해서 같은 이름으로 그 업소 후기만 올린다면 실장일 가능성이 많다
- 다음에는 실장님한테 연락해서 미리 생각 했던 분에 대해 물어 보고 없으면 무조건 다음을 기약하는 편이 났다
여기서 실장 추천 받아 물러 서면 안된다 실장을 절대 믿지 말라..
- 확실한건 실장님이 완전 강강강추면 볼 만한거고 괜찮다.. 약한 추천은 다음번을 노려야 내상을 피한다
홍보물을 볼 때 기본적으로 길게 적으면 좋고 짧으면 그저 그렇다. 대부분이 2줄인데 3줄, 4줄로 소개돼면 그 만큼 좋다는..
- 문을 열었을 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돌아 서자, 그리고 실장에게 전화
- 경험이 많은 척 하지 말자 언니들 척 보면 안다. 아는 척 보나 칭찬 한 마디가 효과가 크다
- 너무 늦은 시간을 이용는것은 즐달하기 힘들수있다 아가씨도 사람인지라 지치면 힘을 못내니까..
오피에서 숙식을 하는 아가시들은 피하는게 좋다 출근부에 매일 올라 오면 조심해야 한다
후기가 너무 좋아서 꼭 보려면 좀 참았다가 쉬고나서 첫 출근 첫 타임을 노려 보시길
아무리 배테랑 처자라고 하루에 10개씩 몇일 찍으면 몸도 지치고 스트래스를 많이 받아
반응이 있다해도 연기라는 느낌만 받을수도있다
- 사진을 찍거나 쉬는날 개인적으로 보려면 공을 맣이 들여야 한다
3~4시간 풀로 찍어놓고 이야기 하다 보면 사진 한두장은 찍을수 있다. (쉬는날 보는 것도 본인의 능력)
- 처자들 중에 주말만 하거나 몇 개월 단위로 쉬었다가 일하는 처자들 중에 은근히 좋은 처자가 있을 수 있다
와꾸나 실력이 출중해서 스폰하느라 몇 개월씩 쉬는 경우도 있고
- 너무 몸이 안 좋을 때 가지 마라. 아무리 좋은 써비스도 만족이 안된다
- 절대 아가씨와 화내거나 다투지 말자 나중에 사과 받는다고 해도 절대로 보상이 안된다
즐기기 위해 가셨다면 무조건 즐기는 것이 남는 것
- 집착하지 말자 당신이 만나는 아가씨는 메니져 일뿐 당신 인생의 일부가 아니다
너무 빠져들지 말고, 한 분에게만 몰입하지 말자
5. 오피 200% 즐기기 - 팁
- 가장 중요한게 나의 첫 인상이다 항상 가기전에 샤워 후 냄새 좋은 바디로션 듬뿍 발라 좋은 이미지를 만들자
아가씨 접견 때 향기로 밀어 붙이면 아가씨에 태도가 릴렉스와 동시 서비스가 더 하드하게 들어온다
- 작은 음료라도 준비한다든지. 팁을 주시려거든 미리 준다면 서비스 달라진다
- 칭찬을 아끼지 말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오피녀도 사람인지라 칭찬하면 힘을 더 낸다
(너무너무 잘하시네요~ 와..이런 서비스 첨 받아보네요... 칭찬 많이 들으시겠네요 등등... 만일 반대로 말한다면?)
- 일단 입장 했으면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자. 눈 높이를 낮춰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당신이 투자한 돈의 가치를 더욱더 떨어 뜨릴 뿐
- 본인이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이야기 하자 만일 상대방이 노하면 기분 나쁘게 받아 들이지 말고 다른 서비스를 더해 달라고 말해라
- 오피를 나오고 나서는 좋았던 순간만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