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친구 안에다 싸버린 썰
익명_NjQuMz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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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06:54
제목이 좀 선정적이었지? 누나는 친누나가 아니고 아는 누나야 ㅋ 모해 썰에는 로그인 하지 않고 손님으로 쓰는게 좋은것 같아 걍 쓴다. 전에도 썼지만... 아직 미장가인 형이야. 원래도 술을 좋아하는데, 사업을 하면서 술자리가 더 많아졌다. 아는 누나도 술마시면서 알게된 누나야. 주점 사장. 이 누나는 'E'라고 할게. 워낙 자주 가다보니 친하기도 했고... 'E'누나하고도 이미 관계를 가져오던 그런 배경상황이 있어. 'E'누나 가게는 대학생들이 많았는데, 대학생들이 많가보니 아가씨들이 한번씩 물갈이 되는 시기가 있었어. 'E'누나 친구를 만난날도 그런 날이었지. 기분도 그렇고 해서 '혼자 노란물이나 조져야겠다' 싶어서 'E'누나 가게엘 갔지. 룸에서 'E'누나가 안주 들고 오기를 기다리며 혼자 한잔하고 있는데 정말 쎄끈한 여자분이 함께 들어오는거야. 풍기는 매력이... 고혹미라고 해야하나? 40 초반인데 피부는 물광이 나고 몸매가 ㅇ ㅖ술이더라. 친구가게에 놀러왔다가 'E'누나에게 이끌려 룸으로 들어 온거였어. 'E'누나 친군 'S'로 칭할게. ' 'S'누나 너무 매력적이다! '라는 생각과 함께 욕망의 전차가 시동을 걸기 시작했지. 대화를 나눠보니 더 끌리더라. 술마시는 동안 '머지않아 꼭 담그리' 이 생각뿐이었어. 농담도 하고, 인생이야기도 하고 하면서 결국 밖에서 한번 보자고 약속을 받고, 전화번호도 교환했지. 얼마간 연락을 주고 받고, 'S'누나 일에도 약간 도움을 주며 밥약속을 이끌어냈어. 너희들 '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 천리길도 한걸을부터 라고, 먹는건 밥부터 시작해야하는거야. 그래서 '식구'하고는 안하는거~ 알지? ㅋㅋㅋ 다시 이야기로 들어가면... 밥 약속만 잡고서 타이밍만 보고 있음 그건 자폭하는거니까 최대한 빠른 날로 시간을 확정하고, 'S'누나 가게로 쳐들어갔지. 마침 그 날따라 비도 오더라 ㅋ 마치 트로이의 목마처럼 말이야 ㅋㅋㅋ 비오는 날 고기에 소주! 좋잖아? 술이 쭉~쭉~ 들어가거든 암튼 오겹살과 막창이 맛있는 가게로 뫼시고 가서 소주를 각 2병씩하고 적당히 취했을때 "누나~ 나가서 2차 가자~^^ 그런데 우리 아름다우신 'S'누나는 와인 좋아해?" 라며 떡밥을 던졌고, "와인? 좋지~" "나 요리하는거 좋아하는데..." "라면? ㅎㅎㅎ" "그런건 예쁜 우리 'S'누나한테 해주면 안되지~~~" "가자~! 맛있는거 해줄게" "어딜~?" 난 조용히 누나 손을 꼭 잡고, 집으로 이끌었다. 'S'누나와 깍지 낀 손은 너무 뜨거웠다. 'ㅎㅎㅎ 요남자, 로멘틱, 성공적(?)' 이 생각이 들때쯤 엘리베이터가 멈췄다. 'S'누나 손을 잡고 번호기를 누르는데, 현관 앞에 와서야 "집으로 가는거였어? @[email protected]" 이러면서 너무 귀여운 표정으로 묻는 시츄에이션 ㅋ "누나~ 와인 마시자고 했지, 누나 잡아먹는다고 안했거든~! 풉" 가볍게 웃으며 'S'누나와 집으로 들어왔고... 난 간단한 요리와 탄닌이 강한 레드와인을 두병 꺼내 순식간에 조지기 시작했다. 적당히 취기가 오른 누나가 잠시 화장실엘 다녀온다며 일어났고, 난 누나가 화장실에서 나오기를 기다렸다. '오늘이다! 그리고 바로 지금이다!' 쉬만하러 갔을텐데... 좀 오래걸린다 생각할때 화장실에서 물내리는 소리가 난 후 손을 씻은 누나가 수건에 손을 닦으며 다가왔고 걸어오는 누나 손을 낚아채 무릎위에 올려놨다. "왜? 너 아까 안잡아 먹는다며~" "응~! 그런데 막 잡아먹고 싶어졌어" 놀란눈을 한 누나의 입술에 살포시 입맞춤을 하였고, 누나의 눈치를 보며 몇번의 버드키스를 이어갔다. 그러다가 누나 얼굴을 잡고 딮키스로 발전했는데... 너무 달콤했다. 설왕설래하며 츄릅 츄릅하면 자연스럽게 가슴으로 손이 내려가잖아. 난 40초 누나 가슴이 이렇게 탱탱하고 찰진건 처음이었다. 알고보니 'S'누나가 운동을 엄청 오랜기간 했더라. 피부관리도 열심히 받고 ㅋ 역시 여자는 돈을 투자해줘야 ㅎㅎㅎ 삼천포는 그만 빠지고... 내가 물빨을 엄청 좋아하거든 침대로 자리를 옮겨서 한참동안을 가슴에서 탐스런 포도송이를 우왁스럽게 먹어치우는 로마장군마냥 왼손과 입술이 상체를 지배해 갈때, 오른손은 바지와 팬티를 벗겨내고 울창한 밀림으로 진입했다. '아~ 이곳이 바로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구나' 질컥하게 젖은 누나의 비림을 해쳐 클리토리스와 질구를 자극하니 완전 홍수가 터지더라. 40초 누나의 조임은 그대로 손가락을 통해 대뇌전두엽에 전해졌고 부신피질에서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며 존슨은 참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어. 순식간에 누나의 보지라는 이름의 수영장에 뛰어 들어 폭풍과 같은 섻를 하였고 중간 중간에 시오후키를 시전! 폭포수가 쏟아지더라 내 침대는 물론이거니와 내 존슨, 상체까지 ㅋ 절구질하면서 애널에 손가락으로 자극을 주니 진짜! 왜 농익은 40대, 참맛을 아는 40대라고 하는지 알겠더라 그렇게 흠뻑 젖은 섻로 자제력을 잃은 내 존슨은 소새끼들을 밖으로 풀어놓을 겨를도 없이... 누나의 가장 깊은곳에 그렇게 방생되었고... 다음날 누나는 산부인과에서 사후피임약을 처방받았더라 ps.누나 목부터 가슴, 봊, 허벅지까지 물빨로 쪼가리를 온몸에 도배하며 남긴 격렬한 섻의 흔적은 한참동안 남았다고 하더라. 재미있게 쓰지 못해 미안해... 아디오스! 조만간 다른썰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