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놀러가서 일본여자 따먹은썰
안녕 난 밑에 나이트가서 연상녀먹은썰 쓴새끼다
내 썰이 주작이라고 믿고싶은새끼는 그렇게 믿어라
여자 좀만 만나본새끼들이라면
내 얘기가 얼마나 사실적인묘사에 팩트인지 알겠지ㅋ
암튼 때는2016년 7월 친구4명이서 후쿠오카로 놀러갔다
관광 뭐 그딴거 관심도 없고 그냥 놀러간거다ㅋㅋ
돈도 좆도없었고 2박3일 급으로 떠난거라
티켓값빼고 한사람당20-30정도씩 갖고갔어
에어비앤비로 미리숙소를 예약해논터라 택시타고 숙소로갔다
숙소도착해서 제일먼저 뭘했냐면 4명이서 전부다 옷갈아입고
머리하고 풀세팅했다ㅋㅋ왜냐고?
우린 일본년 꼬시러간거였거든ㅋㅋ
그때 후쿠오카에서 제일 핫한 클럽이
캣츠라는 정보를 습득하고 번화가인 텐진으로 향했다ㅋㅋ
피크타임이 되길 기다리면서 길거리를 방황하고 있는데
지나가는 일본여자애들이 한국말로 인사도 해주고
멋잇다고 해주는데 점점 들뜨더라 ㅋㅋ
그렇게 밤10시쯤이 됐고 우린 캣츠로 향했다
근데 막상 들어가니 규모가 그렇게 크진않더라고
쨋든 일본인80프로에 한국인20프로 정도였는데
한국애들을 딱봐도 한국인티나더라ㅋㅋ
존나 구려서 한국인티안낼려고 했는데
우리보고 "야 쟤네 한국인이다" 이지랄하더라 씨발ㅋㅋㅋㅋ
바에가서 술시키고 홀짝대며 주변을 스캔했는데
일본애들 의외로 이쁜애들 많더라ㅋㅋ
한국여자랑은 전체적으로 느낌이 틀린이쁨이랄까
우린 신나서 술을 존나 사마셨다ㅋㅋ
한잔에 7-8천원정도 였는데 빨리취해야
안쪽팔리고 재밌게놀수있으니까 뭔말인지알지?
독한걸로 연거푸 5잔정도 처마셨을때쯤
슬슬 알딸딸하길래 주변여자애들한테 들이댔다ㅋ
라인번역기 돌려가며 안되는영어도 써가며
종특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쌩까는년들은 없더라
속은 알수없지만 전체적으로 애들이 착해서 뺀치먹어도
기분은 덜나빴다ㅋㅋ
싸가지 밥말아먹은 일부한국년들이랑 비교되더라
같이 춤추고 사진찍고놀고 웃고떠들고
라인아이디도 따가면서 이 무리 저 무리 존나들이대면서
놀다보니 새벽4신가 됐는데 막상 여자는 못꼬시고
체력적으로 존나지쳐서 숙소가서 쉬고싶더라
그래서 다음날을 기약하고 친구들이랑 그래도 재밌다는
긍정적인 얘기들로 서로를 위로해주고 숙소가서 뻗어서 잤다
이게 첫째날 스토리다 본격적인 얘기는 둘째날이다
긴글 읽었는데 바라는 얘기가 안나와서 좆같겠지만
참아줘라 바로 둘째날 얘기쓸테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