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간단했는데 ㅅㅅ 했던 썰 2
밥 먹고 쓸라고 했는데 갑자기 외근이 잡혀서 지금 쓰네.
잡소리 집어 치우고 2부
지하주차장에 박아 놓고 에어컨을 킨 상태에서 의자를 위로 져치고 내 바지를 벗었지.
갸는 천천히 내 아랫동생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쳐다보고 있었어
그러다니 부드라운 입속으로 ㅇㄹ을 하는거야.
우옷~~천지신명이 주신 주둥이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내 아랫동생에게 집중을하고 있었어
어느정도 크기가 커졌을때 갸의 뱀혀는 내 아랫동생을 천천히 빨았어
그러고 힘들었는지 손으로 천천히 움직이는거야.
사실 난 빨리 하는것보다 천천히 하는걸 좋아라 해서 딱 내스타일이였지..
아 맞다 내가 간단 금액을 얘기 안했구나. 세종대왕님 여섯장으로 쇼부를 봤어~
여튼 내가 다시 고개를 잡고 ㅇㄹ를 해달라고 머리를 아랫동생에게 다가가게 했었어.
그러더니 갸는 다시 내껄 정성껏 ㅇㄹ를 해주는거야 그러면서 난 신음을 내고 있었지
나도 모르게 내 입속에서는 으응~~앗~~으응~~을 반복하고 있었어 신음과 같이 삽수를 받고 있는 도중
내손은 어느게 갸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어..20살의 엉덩이..흠~~역시 어린여자를 찾는 이유를 알겠더라고..
여타해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도중 갸가
갸 좋아??
나 엄청 잘하네~~계속 해줘
갸 좋아??좋아 죽겠어??
나 어 너무 좋아
갸 내 ㅂㅈ에 박고 싶어?
나 그러면 나야 좋지 너도 박히고 싶어?
갸 나도 박히고 싶어 빨리 박아줘~~
나 돈 이것밖에 안가지고 왔어 괜찮아??
갸 괜찮으니깐 빨리 박아줘~~~빨리~~
속으로 이게 왠떡이나 생각했지..그러면서 내 아랫두리는 완전히 나체가 되었있었네??(췟 본능은 손보다 빠르다~~)
갸는 운전석에서 나는 덜렁거리는 아랫두리를 흔들며 조수석으로 넘어가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갸의 ㅂㅈ에 내 아랫동생을 꽂았어~~와~~그 부드러운 ㅂㅈ~~
딱 내사이즈와 맞는 크기(난 길이는 평범하지만 쫌 두껍다고 하네) 꽉 쪼이는 ㅂㅈ~~
정자세에서는 내가 잘 못하는 놈인데 그날 따라 내 아랫동생은 갸의 ㅂㅈ와 딱맞은 합궁을 하고 있었어~~
(역시 20살의 ㅂㅈ는 정말 맛있었어~~)
앞뒤로 피스톤을 하고 있는 중
갸 좋아??
나 ㅈㄴ 좋아
갸 빨리 더 빨리 쎄게 박아줘
나 괜찮겠어??아플텐데
갸 나 쎄게 박는거 좋아~~
그러면서 내 허리를 페라리 하이테크 울트라 엔진을 단것처럼 힘있게 ㅂㅈ에 아랫두리를 맡겼지.
갸는~~계속 오빠~~좋아~~더쎼게~~좋아!!!! 너무 좋아~~~~하면서 ㅅㅁ을 냈는데
개 꼴리드라고~~나도 그에 힘입어 개 쎄게 박고 있었는데 조짐이 보이는거야~~
나 안에다가 해도되?
갸 안에다가 하고 싶어??
나 응[email protected]!!!!!! 많이 아주
갸 그럼해~~나도 지금 좋아~~
강렬한 나의 허리 움직임은 갸의 ㅂㅈ 속에 나의 새끼들이 힘차게 쏟아냈어..
힘차게 쏟아 낸 뒤에 나와 갸는 차에서 한동안은 껴안고 키스하고 있었지
내가 그녀의 귀에 좋았어??라고 했는데 엄청 좋았어??다음에 또 했으면 좋겠어~!~
라고 하더라고
간단 돈에 ㅍㅍㅅㅅ까지 하게 될줄은 몰랐다~~라인아이디 알아내고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다~~
다음주에 다시 볼것 같은데~~이번에는 텔 가서 할듯 싶어~~
좀더 꼬득여서 ㅅㅍ로 만들 생각~~
내가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꼴릿한 것은 못써서 미안하다~
이외에 여러가지 많다
ㅈㄱ으로 만난 대학생(수원대 21) / 3년 전에 매번 ㅈㅆ했던 24살 대학생
학교 그만둔 고등어 외 여러가지 있으니 생각나면 또 쓸테니 좀만 기다려줘잉~~
머 한개만 물어보자~~~얼마전에 영상 찍은거 있는데 그거 올리면 큰일 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