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딸딸이맨
난 어릴때부터 성에대한 호기심이나 욕구가 남달랐다
호기심에 바닥에 잦이를 부벼대던게 불과 초등학교4학년
흔히 말하는 정석적인 자위법을 터득한 나이가 그로부터
1년뒤인 초등학교5학년이었다
수많은 야동을 보며 왼손은 기어봉에 오른손은
방향키에 손을 두던 나는 이미 아득한 지경에
오를대로 올라 더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어
딸딸이의 본질에 대해 추구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난 딸딸이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미 커뮤니티와 인터넷에 퍼진 딸법은 중1때
석사학위를 따낸지 오래였기때문에
딸딸이의 방법을 떠나 장소를 바꾸기에 이른다
그당시 나는 중3때까진 아다였기때문에
나이를 먹어갈수록 성욕이 더욱더 폭팔적으로 늘어나
그냥 꼴렸다하면 어디든 딸을 잡아댔다
알바 숙소,공중화장실,알바하고있는 중간에 화장실간다하고,고속버스안에서,학교에서,골목에서 등등
장소를 바꾸니 이상하리만치 쾌감이 더해졌다
특히 알바하고있는 중간에 화장실간다하고 딸잡았을때
여자알바생이 문밖에서 " 오빠 왜이렇게 안나와요 "
라는 소리를 들으며 쳤던 DDR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중3때 아다를 뗀 뒤부터는 ㅅㅅ를할때 여러가지 페티쉬가
생겼고 원나잇이나 여자친구와 할때마다 자극적이고
농밀하고 끈적한 ㅅㅅ만 하게됐다
사랑스럽게 눈 쳐다보고 달달한 ㅅㅅ따윈 없었다
여자친구가 있어도 ㅅㅅ를 안한날이없고
여친과 떨어져있을때마다 1일2딸을 시전했다
관계는 물론 한번으로는 만족을 못했고
만났던 여자친구들은 관계는 좋아해도
내 성욕은 감당하지 못했다 스무살때 만났던 여친은
너무 지쳐서 바닥에 엎어져서 소리만낼뿐
만나면 밤부터 아침까지 싸고 박아만대던 날 감당하지못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지금은 개백수 노여친 폐인이 된 나는
스타킹 페티쉬에 빠져 대가리에 팬티스타킹을 쓰고
딸딸이를 치는 익스트림 딸딸이맨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