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가서 ㅆ질해주고 온 썰
얼마전에 새벽 까지 술마시고 대리불러가려니
대리비가 너무 아깝더라고 소주 한병정도 마셨는데 차를 끌고갈수도ㅠ없고
그래서 그 돈으로 내 마사지비에 보태고 마사지나받고 한숨자고
가기로 결정 ㅋ
부끄럽지만 평소에도 타이마사지가서 오퐈 써비스 오케이?하면
2마논 오케이로... 한발 뽑고 나오곤 하거든 집에갈때 생각하면 2만원 개아깝....
여튼 그날따라 땡겨서 아로마를 받으러 갔어 ㅎㅎㅎ
근데 여기 아로마 팬티를 주는데 예사롭지가 않음 내 마사지
근 1년 짬밥에 이런 1회용 팬티는 첨봄 주문제작 한건가 싶음 형들도
이런팬티 입어 봤으면 댓글좀 ㅋㅋ
어떻게 생겼냐면 손가락 세개정도 되는면적에 ㄸㄲ부터 ㄱㅊ까지
가려야 하고 옆에는 그냥 끈으로 되어있음... 그냥 그 스모선수들?
아래에 차는것같이 생김 입으면 ㅂㅇ, ㄱㅊ 다 안가려지고 털도
적나라하게 보일 수 밖에 없음 근데 은근히 땡김 약간 수치플 같은
느낌들면서 ㅋㅋ 물어보니 여자손님은 안주고 남자들만 이팬티 씀ㅎㅎ
수치플 ㅅㅌㅊ
어찌저찌 20대 중반 똠양꿍 누나가와서 받고있는데
이년이 마사지보다 내 허벅지와 소중이 쪽에만 집중 마사지주니깐
이게 어쩔수 없이 팬티 젖혀 재끼고 내 쥬니어가 설수 밖에없음
역시나 오퐈 써비스? 핸드3뫄논 딜 들어옴
그날 따라 좀 땡기길래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하우 어바웃 떽뜨 라고
물어봄(마사지샵에서는 ㅅㅅ 해본적 없음) 7만원인가 얼마랬나...
4마넌 플리즈 하고 구걸했다 오께이 하더니 콘돔 가지고와서
눕더니 내 소중이 부터 입으로 시작하더라 업소 온줄 ㅎㅎㅎ
머리 잡고 내소중이 뿌리까지 강제로 밀어넣으면서 내허리 좀 돌려주고
이제 박으려고 정상위 하는데 술마셔서 그런지 자꾸 죽더라
얘라도 기분 좋게 해줘야겠다 싶어서 거기서 ㅆ질 해줬음 ㅋㅋㅋ
여자 한쪽다리 내허리에 걸치고 다른 한쪽 내가 발로 펴서 쭉 민뒤에
저항 못하게 만들고 클리랑 손가락 2개로 해주는데 ㅂㄹㄹ떨면서
ㅅㅇ소리 자꾸 내길래... 사장님한테 괜히 부끄러워
이제 그냥 내꺼 손으로 해달라고 누움 입으로 해주다 손으로 하는데
갑자기 얘 동고가 궁금해 동고 살살 건드리며 가운데손가락 살살놀리다
두마디 까지 넣어봄 싫어하는데 싫어하는게 아니었어 이년 ㅋㅋㅋ
ㄱㅊ긁고 냄새 한번 맡아보듯이 살짝 냄새 한번 맡아 봤는데 다행히
잘씻고 왔는지 냄새안나더라고
이제 ㅅㅈ 하려고 하길래 마우스 마우쓰!!하면서 다급한척 했는데
그건안해주더라 ㅠㅠ
여튼 9만원에 90분 잘 즐기고 온거같다 형들 나 에이즈 걸리는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