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래간만에 왔지 ㅋㅋ창업 준비하느라 쪼매 바빴어...내 인생을 건거다 보니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고 있다... 요근래  느낀건한국의 건물주들은  죄다  양아치라는거다 뭔놈의 월세가 그리도 비싼지.. ㅜㅜ건물하나 지어놓고 할아버지 아빠 아들 이렇게  삼대가 외제차 끌고 다니며  백수생활들 하고있더라하...인간세상에선 건물이 답인것 같아 ㅅㅂ  ㅜㅜ 본론으로  들어가서  배달하며  만난  사람들  썰좀  풀께 오늘은  고객이  아닌  같은  알바생썰을  풀어볼게 남녀가 같이 어울리며 깔깔깔~ 거리며  알바하는곳이 페스트푸드점이지!!!맥도날드.롯데리아.피자헛.도미노피자.KFC 등에서 배달을 했었어 ^^ 자`~!!  내가 말하는거 100퍼 실화다!!세상엔 별에별 인간들이 많어그중  사랑이라는 단어의 정의도  사람들 마다  다 다르겠지? 위에 나열한  페스트푸드점에서 배달일을 할때마다서로 얽히는 사랑은 꼭 있었어!!! 알바생들간의 서로 얽히는 사랑썰좀 풀께 ㅋㅋㅋㅋㅋㅋㅋ결론은  남자들은 나이를  떠나 죄다 구멍친구 이구여자들은  죄다  바나나 친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감? 남녀가 같이 알바를 하다보면 서로 정도 들고 사랑도 하겠지?여기 까진 뭐 우리 인간사의 보편적인 일상들이지!! 자 이렇게 커플이 형성이 되고 사귄후 시간이 흘러 남자가 군대를 가니같이 일하던 다른 남자새끼가  바로 그 여자알바생한테 바로 작업들어가고그 여잔 또 바로 오케이 하더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이건 뭐 하도 많이 봐서 이젠 이것도 마치 일상다반사 인것같애 ( 피자헛.맥날.롯데리아 다 있었다)그정도로   페스트푸드점에서  남녀가  서로  구멍친구가 돼 ㅋㅋㅋㅋㅋㅋㅋㅋ휴가 나왔다가 이 사실을  알게되서  매장내에서  남자 두놈이  서로 싸운일도 있었다내 친구가 사겼던 여자랑 사귈수가 있을까??? 난 도저히 못하겠어...근데 요즘 나이 어린 20대 친구들에겐 다반사야...   그럼 알바생뿐이냐? 아냐  매니져라는  관리자들도  마찬가지야새로 부임한 남자   점장 이 있었거든  그 점장한텐 이미  약혼녀가  있었고근데 같이  일하던  여자  매니져를 꼬신거야 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만 서로  주종관계  같은  사이로  지내는것도  봤다그  점장놈이  결혼을 했는데도  그 여자  매니져랑도  계속  서로가  주종관계로  지낸것 까지보고   그  매장에서 퇴사했거든...2년이 지난 지금도  와이프한테 안 걸리고  그 여자 매니져랑  서로가 주종관계로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긴하네ㅋㅋㅋ  남친있는  여자를  뺐어먹는걸  즐기는  성향을  가진 놈도 봤다!!아직 군대도 안간  24살인 유학파 출신이고    공대 출신에  나름 엘리트 인데이놈이  한 매장에서  두명의 여자들  건드렸거든근데  그 두명다  남자가 있는  년들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한명은 대학생인 알바생였고  다른 한명은 매니져 관리자였다그 관리자 매니져는 유부녀였어 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부녀인  관리자는   중학생 아들이  있는 40대 중반의 아줌마인데허구헌날  담배에  술 마시며  새벽에  집에 들어가는 그런 아줌마였다~!!  한 여자는같이  알바하는   매장에서  한 놈이랑 사귀다가4개월? 만에 헤어졌거든그리고  보름후   같이  일하는  또 다른  놈이랑  사귀더라그 남자  두명이  같이 알바 하는 동료이자   학교 선후배 사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저 사귄놈이  학교 후배였고  나중에 사귄놈이 한살많은 선배~!!그 여자 알바생이 한살 많은 선배랑 사귀고 싶어서4개월 사귄 그   후배  차고그 선배한테 작업들어간거고그  선배는  오케이 한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 뻥 같지?100퍼 실화고 페스트푸드점이 이런일이  다반사다 물론 착실하게 한남자.한여자만 서로 사랑하는 사이들도 많어반면에  남져가 서러 어울리는 페스트푸드점이다 보니성에 헤픈것들은 그만큼  더 이성을 접할 기회가  많고그로인해   얽히는  관계!  (구멍친구및  바나나친구) 가    다른  알바  보단  많다는거다 요즘 20대 애들은 남자건 여자건  사랑을 그냥 서로   성욕상대?  그렇게 보는것 같애사랑이라는 감정과 욕구 라는 감정의 구별이 없는것 같애 배달하는 사람들은  저런거 없다 ㅜㅜ저 위에 언급한건 안에서 햄버거 만들거나 피자 만는드  나이어린 알바생들을 말하는거다배달하는 우리같은 사람들은 늘 아싸다 ㅋㅋㅋㅋㅋㅋ 나이들도 평균적으로 많은 편이고...  페스트푸드점은 관리자들도 나이가 어려20대초중반이 70프로야!!!그러니 관리자건 알바생이건 그런거 없이  서로 남녀가 얽히는관계는 항상 있고 많다 내 여친이. 내 남친이 페스트푸드점에서 알바 한다고 하면 말려라~!!!!!!ㅋㅋㅋㅋㅋ무조건 말려라!!그곳엔  나이어린  발정난 섹쉬하고 이쁜여자!   키 크고  잘생긴 남자들이 많은 곳이다!!  추신`!!! 누누이 말하지만 그 무엇을 배달하든배달은  본인 집에서  가까운데로 해라이게 진리다!! 이게 해답이다!!! 전단지만 보고! 배달어플 리뷰및 가격만 보고들 주문하는데그건 바보다! 진짜 미련한 바보다!!꼭 반드시 그 해당  음식점 매장의 주소도  꼭 봐라그래서 본인 집과 같은 동! 또는 옆동까지!!그 안에서 주문해라반드시 해당 음식점의 주소를 꼭 반드시 확인해라~!!!! 모든 매장의 사장들이 본인 음식에 자부심을 갖고 맛있게들 만든다고로  크게 차이가 없다는거다그러니 메뉴를 먼저 택한후  본인집과 가까운 매장을 선택해서  배달주문해라매장의 주소를 꼭  보고  선택해서 주문할것!! 이게 진리다! 이게 배달 음식의 해답이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배달갈때 절대 죽어도 부산 그 하나만 가지고 출발하지 않는다그런 배달은 없다 (개인이 따로 심부름센터를 이용하지 않는한!)멀수록 중간에  들렀다 가는 집은 더 많아진다 막 빙글빙글 돈다는게 아니라서울에서  천안에 내려놓고  - 대전에 내려놓고 -  광주에 내려놓고  - 마산에 내려놓고 - 부산으로 가는이런식이다  라는 얘기다 그러니 배달은 무조건 집과 가까운데!!이것만 명심하면쪼금더 일찍 받고   쪼금  덜 식은 음식 받는다